나의 경험담 7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84 버스에서... 댓글+5 Real-anti 2004.10.24 1714 0
883 울 고향 사기꾼 목사를 고발합니다. 된장..C팍 댓글+6 신은없다니깐 2005.06.03 1714 0
882 오늘 오후에 집에서 일어난 일. 댓글+3 고륜공주 2004.10.15 1713 0
881 마을버스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 댓글+4 티라노킬러 2006.01.19 1711 0
880 나도 교회 탐방기 올립니다. 아래 탐방기와 경험이 비슷해서... 댓글+5 서로 2006.04.11 1711 0
879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날조하는 목사들 댓글+3 천둥구름 2006.12.02 1711 0
878 개독교 .. 나를 이겨봐...ㅋㅋㅋ 댓글+3 agaege 2005.02.03 1710 0
877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3부 인류애 2003.04.28 1709 2
876 간증 4 댓글+3 가을꿈 2006.06.26 1709 0
875 이건 몰랐을겁니다... 댓글+4 생물학자 2004.08.23 1708 0
874 오늘 친구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댓글+4 골고리 2004.10.09 1707 0
873 어느 나이지긋하신 목사님 말씀;; 댓글+4 우라기리 2004.11.15 1707 0
872 군 시절 아름다웠던 목격담!! 댓글+2 알럽부다 2005.07.04 1707 0
871 저와 우리 엄마 이야기... 댓글+3 예수...웃기고있네... 2006.05.15 1707 0
87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겸^^ 댓글+2 내아이디뭐였지 2006.12.24 1707 0
869 래비님께 드리는 사진 댓글+5 천년제국 2006.04.10 1706 0
868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 kork 2006.05.04 1706 0
867 예수쟁이 에 대한 안좋은 추억 댓글+2 에반겔리온초호기 2006.12.19 1706 0
866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2부 인류애 2003.04.28 1705 2
865 제주대학의 안창범교수 주장과 공감 댓글+1 꽹과리 2003.10.05 1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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