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6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04 개신교 부모님과의 갈등..... 상담좀 해주세요..ㅠ_ㅠ 댓글+10 맑은이성 2005.07.10 2216 0
1003 꼭읽어보십시요..정말화가치밀어오릅니다 만행 댓글+3 김명삼 2005.07.10 1759 0
1002 지금도 진행중...좋은방법좀 댓글+10 티없이살자 2005.07.09 1848 0
1001 신자들을 떠나게 하는 교회. 댓글+5 無 종교자 2005.07.09 1730 0
1000 헌금내기 싫을 때 써먹을 수 있는 방법 댓글+6 이카리 신지 2005.07.08 1952 0
999 낄낄낄 아까 아래에 적은 선생과 한 패거리인 교사도 소개합니다 댓글+3 멋진데? 2005.07.07 1538 0
998 안녕하세요 한 1년만에 와보는거같네요 ㅎㅎ ㅡㅡ;; 경험담입니다 댓글+4 멋진데? 2005.07.06 1646 0
997 그러고보니...달란트? 라는게 없어젓나봐요..... 댓글+5 안티기독교 2005.07.06 1540 0
996 저 아래 글쓴 사람인데요..여파가 심하네요.. 댓글+5 몰데미아 2005.07.06 1632 0
995 기독교 넘 어이가 없고 화가 나요~ㅜㅡ;;종교땜에 이래야하나요? 댓글+8 후리지아 2005.07.06 2289 0
994 오늘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댓글+12 사람되기 2004.11.14 3363 0
993 버스 정류장에서 (펌) 댓글+6 할로윈 2004.11.11 1693 0
992 거부하기 힘든 전도행위 차선책... 댓글+3 절벽에서 2004.11.02 1533 0
991 신을 믿지 않는 이유 댓글+6 이수빈 2005.07.04 1668 0
990 지하철에서 떠드는 기독교환자 퇴치법 댓글+6 지대무외 2005.07.04 2159 0
989 군 시절 아름다웠던 목격담!! 댓글+2 알럽부다 2005.07.04 1696 0
988 목사에게 사기당한 적 있나요? 댓글+7 이카리 신지 2005.07.04 1743 0
987 저의 경험입니다. 댓글+4 이수빈 2005.07.03 1486 0
986 내가 존나게 일하고 퇴근하던 토요일 댓글+8 자물쇠 2005.07.03 1864 0
985 헌금 낭송회 댓글+4 skate 2005.07.03 1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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