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구비례 교회가 가장 많은곳은.???.....



나의 기독교 경험담

..미국에서 인구비례 교회가 가장 많은곳은.???.....

텡그리 어희둥둥 8 1,801 2005.09.07 20:34


미국에서 인구비례에 비해서 교회수가 가장많은 곳은????????????

눼...예상하신대로 바로 재미교포가 모여사는 한인타운입니다.



해외동포하면...중국동포도 있고....재일동포도 있고....재미교포도 있는데......전 유독 재미교포만은 동포라는말을 붙이기 싫고.....재미교포라고 하고싶네요..

그 이유를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전 일본에서도 몇년 살아보고...미국에서도 몇년 살아봤습니다. 물론 제가 부모돈이 많아서 외국에 살은것은 아니고 군대 30개월 제대하고 노가다 뛰어서 모은돈에 아부지가 보태주신 몇푼달랑들고 떠났으니깐
부모덕에 해외생활했다고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쨋든...몇년간의 미국생활을 접고 귀국을 준비하고있는 제 입장에서 봤을때
재미교포들의 질이 해외동포들중에서 가장 떨어집니다.  하지만 재미교포사회는 다른 해외동포들과는 유별나게 다른게 95%가 기독교화 되어있다고보면 됩니다.   미국 엘에이에 재미교포들이 세운 교회만 거의 수천개입니다.
교포신문에 보면 항상 교회건물가지고 부동산투기하는 목사와 장로집단이 서로치고받고 소송하는기사 자주 나옵니다.  한국의 순복음 조용기세아들도 미국에 와서 신학대학다닌다고 깝쭉거리다가 갔는데 돈으로 땜빵하고 미국영주권받고 군대 다 빠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순복음 조용기는 원래 제가 일본있을때도 일본 동경 오오쿠보에도 순복음 이름간판 빌려주고 일본에 돈벌러간 술집아가씨들 홀려서 눈물뭍은돈 챙겨먹던 오오쿠보 순복음교회 먹사늠한테 순복음 이름빌려주고 대여료받아 쳐먹다가 오오쿠보 교회 먹싸늠이  한동안 이름대여료 안줬다고 한국에서 깡패들 동원시켜서 동경 한복판 오오쿠보대로변에서 한국에서 온 순복음조용기
행동대원 깡패들이 오오쿠보순복음  교회 지붕에 올라가서는 순복음간판 강제로 철거한다고 난리치는통에...일본 경찰 일개중대가 출동하고 그일대 교통이 마비된일이  있을정도로 한국을 개망신 시키더니(그때 일본 주요 테레비전 방송들에까지 그 망신스런 사건이 다 보도되었지 뭡니까?..ㅎㅎㅎ)
미국 엘에이에는 베데스따라는 신학대학을 세워서 요즘에는 교포신문에 광고를 대대적으로 띄우면서
조기유학생들이나 대학못들어간 유학생들 돈훑어먹고 있나 봅니다.
물론 제가 처음 뉴욕에 가보니 뉴욕 플러싱에도 순복음교회가 엄청크게 있더군요.
조용기는 당연히 뉴욕 순복음교회에서도 순복음 프랜차이즈값을 받고있을테고
미국 엘에이에도 순복음 교회가 있으니 당연히 엘에이서도 프랜차이즈를

그러고 보니 여의도 순복음 조용기는 "순복음교회프랜차이즈"로 세계를 정복할 모양입니다.

대우의 김우중씨가 징기스칸처럼 세계를 누볐다해서 김기스칸이라더니

순복음 조용기는 순복은 프랜차이즈로 전세계 해외교포들의 돈을 쓸어담고있으니
좇기스칸  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조용기가 미국 엘에이에 세운 베데스따 신학대학이란 건물을 우연한 기회에 지나다가 차안에서 보니
 엄청나게 넓더군요.. 그 큰 건물과 학교부지를 보니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모은 신도헌금 미국으로 대부분 빼돌렸다는 생각이 팍들더군요....뉴욕땅값 거의 따라잡을려고 깝쭉거리는 엘에이에 그정도 건물에 부지면 융자끼고 구입했다고 해도 최소한 몇천만불짜리니까요..


사실 조용기가 미국 엘에이에 신학대학차려놓고 신학석사,신학박사학위장사 하는것도 그리 놀랄만한 일은 못되는게 한국에서 사기치고 나쁜짓하고 정권내내 돈빼돌려서 미국으로 빼돌린 수많은 얍삽한 사람들이 미국으로 도망와서는 할일없으니....교회에 적을두고 목사에게 헌금조로 몇만불씩 내고 교회종사자로 종교비자로 미국영주권을 받는 사례는 미국이민의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오죽하면 미국이민국에서 한국인들의 교회를 통한 종교비자사기때문에 종교비자를 통한 영주권문호를 축소하겠다고 했을까요?..

사기꾼들이 처음엔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먹싸의눈치를 봅니다.
그러다보면..대부분의 먹싸가 헌금장사...영주권장사를 하고있다는것을 알수있지요.
한국에서 사기치고 돈빼돌려 도망친 사기꾼들은 먹싸에게 얼마주면 영주권받게 해줄거냐고 떠보지요.
그럼 먹싸는 뭔 그런소리 하냐고 합니다..ㅎㅎㅎ..그냥 교회 열심히 댕기고...주님께 헌금열심히하고
교회사역열심히하면 된다고합니다.

한마디로....교회를통해서 영주권따주는 댓가로 철저히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교회의 종으로 부려먹고
십일조를 철저히 내도록 시키는거지요....쇄놰교육의 도사들인 먹싸들은 교회종사자로 종교비자를 통한
영주권내주고 몇만불받아쳐먹을 3,4년동안..충분히 광신도로 만들수있는 자신이 있기때문이죠..

제가 아는 어떤 대형그로서리마켓 사장님은 먹싸한테 십일조로 영주권나올때까지 헌금한 액수가
5만불정도 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일요일마다 마누라랑 같이 교회 허드렛일 다해주고
신도들도 엄청 같이 끌어들여줬다고 하더군요.


돈주고 교회다니는 사람입장에서는 영주권만 나오면 그깐 교회 안다니겠다고 하지만
막상 영주권나오고도 교회 안다닌다는 사람음 없더군요....그동안 먹사에게 쇄놰당하고
교회안의 인맥에 얽매여 이민생활을 할수밖에 없게되는거지요..


먹사들이 이렇게 교회를 통해서 영주권장사로만 돈을 버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먹싸한테 알짜생돈을 주고 영주권을 받은 이민자는   먹싸야말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의지할데가
없는 이민자들사회에서.....주둥이나 굴리고 편하게 현금을 긁는 먹싸야말로 최고의 직업이란걸
알아차리게 됩니다.  원래 사기꾼들이 말은 잘하잖아요?
그렇다보니......저것도 먹싸하는데......나는 왜못해?     먹싸한테 갖다바친 본전도 뽑아야겠다..
나이먹고 이민와서 영어도 안되는데...힘든 청소일이나 세탁소일,해봤자 고생만 직사리하고
큰돈도 못버는데.....그래서....이참에 아예 지가 먹싸가 될려고 하는자들이 부지기수죠.

이렇게 교포사회에서 먹싸가 될려고 하는사람들이 많다보니........어라?  먹싸가 될려면
신학학위가 필요하잖애???   그래서 기존 먹싸들이 신학교를 차립니다.
미국에서는 학교차리는게 아주 쉽거든요.....이렇게 먹싸들 한두늠이 신학교를 차리다보니

이제는 교회가지고 있는 먹싸들은 개나소나....한두명씩 모여서 공동출자내지는 단독으로
신학교를 차리고....거기다가 ESL영어교육과정까지 신설해서는 I-20장사까지 해먹는겁니다.

미국 엘에이에만 한국인 먹싸늠들이 차린 신학대학이 거의 100여개에 달합니다. ㅎㅎㅎ  정말 웃기지요..

미국 엘에이에....사는 재미교포가 15만정도라고하는데......장충체육관만한 교포교회가 무려 20여개
가까이 됩니다.  신도들이 줄어서 폐업하는 미국대형교회건물은 대부분 재미교포먹싸들이 사들인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이런 웅장한 대형교회가 20개나 되는 재미교포사회에....미국서 자란
재미교포 2세애들이 가서 한국역사와 한글을배울 제대로된 한국역사관이나 한국도서관하나가 없어서
미국도서관에서 한국책을 구비해서...교포자식들이 미국도서관가서 한국책을 빌려봅니다.ㅎㅎㅎ
정말 웃기는것들이란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한국에서 떼돈벌고 군대가겠다고 사기치면서 돈벌다가 결국 미국시민권취득해서 미국으로
토낀 유승준.....유승준 미국 엘에이에선 완전히 영웅입니다. 여기 재미교포들사이에서는
맨날 교포신문에...유승준을 욕하는 한국인들은 미친놈들이라고하는 교포들칼럼을 시도때도없이
실어대면서 한국을 비난합니다. 거기다가 유승준이는 교포들교회 부흥회는 안빠지고나가서
노래불러주면서 마케팅해주더군요.....교포목사들사이에서 유승준은 철없는 빠순이들 홀리는데
안성마춤인 도구죠.  그외에 역시 재미교포자식들인 GOD의 박준형..손호영..토니안,이현우,한고은
그외에도 한국에서 활동하는 교포출신 연예인들은 전부 골수 기독교광신도라고 보면됩니다.

얘네들 가만히보면 테레비나올때마다 십자가목걸이하고 나옵니다.
하지만 그 안을들여다보면.....한고은....미국 엘에이서 한고은얘기나오면...눼...좀 그렇더군요..
한고은이하고 안자봤다는 애들이 없대나 어쩐대나..
어쨋든 전 십자가목걸이 차고다니고 차에다가 십자가 걸어놓고 다니는 사람들은 신뢰하지 않죠..


미국 엘에이에도 순복음 프랜차이즈를 차린 순복음 조용기가...엘에이 먹싸들이 신학대학차려서
돈버는것을 보니.....잔머리가 안돌아갈수가 없겠지요?
한국에서도 국민일보부터 벼라별 장사를 다하는 조용기이니깐..
그래서 조용기도 문어발식으로 신학대학도 차린것같습니다.

얼마전부터는 한국에서 안수기도해서 사람상처내는 미친짓으로 떼돈벌었다는 김계화라는 미친녀가
언제 미국으로 토꼈왔는지...한국에서 사고를 치고왔는지(한국에서 사고치면 도망오는데가 뭐 미국이니)
교포신문에 광고를 대대적으로 때리더군요...(와...보라....고통받는자여...성령으로 치유됨을..어쩌구저쩌구)
김계화인지..김개똥녀목사인지...지가 병든자 낮게해준다고 교포신문에 광고 엄청때립니다.
광고를 많이때리는것으로 봐서...한국에서 돈도 엄청벌었나 봅니다.
3단광고가 거의 매일나오는것으로 봐서는 3단광고 한번때리는데 몇백불이니깐...최소한 5천불짜리
광고는 했다는 얘기거든요..(뭐 광신도 한명만 제대로걸려고 광고비는 빠지지만...)


미국 엘에이에 와보면  교포타운에는  다섯집건너 한집이 교회라고 보면됩니다. ㅎㅎ
그런데 십자가가 없고 영어로 Church라고도 써있지 않습니다. 그냥 한글로 xx교회라고만 쓰더군요.
왜냐구요???     한사거리에 앞뒤좌우로...어떤경우엔 한상가에 아랫층, 윗층, 옆집까지
교회가 3개씩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이런걸 미국인들이 보면 가만히 앉있습니다.  당장 한국교회 나가라고 데모하죠.
실제로 미국에서 주민들이 교회때문에 일상생활 방해된다고 교회철거해달라고 하는경우는
재미교포가 외국인들로는 거의 유일하다고 보면됩니다.

어디서 주민들이 교회때문에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데모한다고 뉴스나오면
그냥 볼것도 없이 재미교포교회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인들한테 기독교라는 사이비종교를 가르켜준게......미국인들인데...ㅎㅎㅎ 미국까지 와서
역으로 미국인들 못살게하는 기독교가 되었군요..ㅎㅎ

재미교포들이 2대만 되도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고 정체성은 완전히 상실한 빠나나가 되는
가장큰이유가 바로 재미교포 2세들의 100% 기독교화입니다.

어렷을적부터 교회에 다니는 재미교포 2세들은 백인인 예수를 보고 백인사회에서 소수로 살면서
백인사회에 대한 동경과 열등감을 무의식적으로 갖게됩니다.
그렇다보니...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백인앞에서 우월감을 가질수가 없죠.
더군다나 교회라는 집단이  민족정체성이나 조상에대한 공경같은것은 아예 무시하는 종교다보니
재미교포2세들은 아예 우리나라 역사라는것에대해서 관심조차 없는애들이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웃기는것은......재미교포 2세들이 선교활동한다면서 아프리카,남미,동남아시아에는 수천불씩
자비들여가고.....예수는 사기꾼이라고여기는 이스라엘에는 성지순례한답시고 수천불씩 써가며 가고
.백인에대한 동경심에서 비롯된 유럽에대한 동경은 엄청나서 유럽여행하는게 소원이라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정작 제 뿌리인 한민족의 역사나 조상에대한 공경이나 전통사상같은것에는 거의 관심이 없더란 말이죠.

제가 재미교포들을 동포라고 부르고싶지 않은이유가 바로이것입니다.

제가 일본에살때 한번은 지하철을 타고가는데...갑자기 검정치마저고리를 입고 가슴에 명찰을달은
여고생들이 대여섯명 전철안으로 들어와서는 전철가운데를 완전히 장악하고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일본말하다가...북한말하다가..마구 섞어서하는데...보아하니 일본에서 태어난 조총련계 동포여자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북한말을 대부분 아주 능숙하게 구사하더군요..
(미국에서 태어난 재미교포2세라면 그렇게 우리말을 능숙하게 구사하고 2세들끼리 한국말로 마구
전철안에서 대놓고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죠....외국인 차별을 드러내놓고 하지않는 미국일지언정..)


앉아서 가는 일본인들은 아주 곱지않은 시선으로 노려보는사람이 많았습니다.하지만 그 여고생들은
일본인들이 노려보던 말던 개의치 않더군요... 전 속으로 너무 반갑고 기특해서 말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수줍음을 타면서도 똑바로 조선말로 대답하더군요.   조선인학교에 다니는 여고생들이라고.
서로바빠서 그 다음역에서 헤어졌지만 전 충격을 받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민단계 재일동포 2세들은 일본사회에서 한국인임을 철저히 숨길려고 한다는 점이죠
조센징이라고 멸시와 피해를 입을까봐서...그렇다보니 민단계 재일동포 2세들은 한국말을 잘 못하고
3세정도되면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실하고 일본인으로 귀화합니다.

일본인들은 일본에사는 한국인을 민단계와 조총련계로 철저히 이간질시킵니다. 일본에서 한국인이
단결하는것을 싫어하기때문이죠.  특히 우리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고 일본인으로의 귀화를 거부하는
조총련계는 더욱 멸시합니다.   우리말을 배우는 조총련계 조선인학교는 대학교까지 있습니다.
조총련계 학교에 다니느라 우리전통 치마저고리를 입고다니는 조총련계 여고생들은 일본인들이
지하철에서 뒤에서 몰래 면도칼로 치마저고리를 칼로 자르는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조총련계 학교는 일본에서 중학교도,고등학교도,대학교도 학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대학교까지 나와도 일본사회에서 도저히 주류에 들어갈수없도록 민족말살정책을 취하는거지요.
어찌보면..일본에살으니 일본에 동화되야 하는것도 당연한것같지만.....조상이 일본에 강제로 징용되어
끌려왔고 피해보상도 받지 못했으니 일본인들에게는 그들을 핍박할 권리가 없다고 봅니다.
피해보상을 충분히 하지않는 이상은...일본이 그들에게 피해보상을 한다면 그후에는 일본인으로 귀화하라고
압력을 행사할수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쨋든....엄청나 정신적,사회적 불이익을 당하면서도....재일동포들은 정체성을 유지하고
죽어서도 뼈는 조국에 묻겠다는 각오를 하고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재일동포들은
일본에서 돈벌어서 고향에 좋은일을 하는사람들이 많죠..

그나마 재일동포사회가 아직은 저렇게 상당히 건전하고 민족정체성과 자부심을 잃지않은것은
기독교가 성하지않은 일본내부 영향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재일동포사회를 예수쟁이들이
그다지 더럽히지 못해다는 사실입니다.
조총련은 북한의 영향때문에 먹싸늠들이 거의 접근을 못하는것 같더군요...ㅎㅎ
(물론 전 김정일개자슥을 혐오하고 빨갱이를 혐오하지만 재일 조총련계의 민족정체성과 자부심을
지키는 부분은 정말 훌룡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민단계열은 먹싸늠들이 노다지캘려고 열심히 추근거리는데....일본사회에 동화된 동포2세들은
잘 찾지못하니 힘들고...제일만만한게...일본에 돈벌러간 술집아가씨들....일본남자들한테
뚜드려맞으면서 몸팔아서 번 피같은돈......일본에 건너간 먹싸늠들이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준다면서
십일조헌금을 무지막지하게 걷어서 호주머니에 넣고있습니다.
술집아가씨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아가씨들의 심리상태를 철저히 이용해먹더군요..


재미교포 2세들이 재일동포와 달리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하는 이유는 뭘까요??

우선은 재미교포들은  재일동포나 재중동포처럼 타의에의해서,또은 조국해방을 위해 조국을 등졌다기보다는
한국이 싫어서 미국으로 뜬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보니 한국에대한 증오심이 상당하더군요.
거기다가.....미국에가서는 종교를 기독교로 바꾸다보니 정체성이 완전히 상실되더라 이말이죠.
그렇다보니....죽어서도 뼈를 미국에 묻을려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미국인사회에
철저히 동화되려고 하더란 말입니다. 가끔 신문에보면 재미교포 2세가 국무부차관보에 올랐다느니
한인이 미국 대통령자문위원이 임명됐다느니 하면서 무슨 대한민국 국민이 미국정부요직에
오른것처럼 김칫국이나 마시고있는데......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미국서 태어난 유태인이 미국정부요직에 앉으면...그것은 분명히 이스라엘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미국서 태어난 재미교포2세가 미국정부요직에 앉으면....그것은 한국에는 득보다는
실이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우선 지금까지 미국정부요직에 앉았던 재미교포들이
한국에 큰 도움을 줬다는거 들어본적 있나요??


클린턴때 법무부 인권담당차관보였던 고씨...그사람 교포2세에 하버드법대교수인가 뭐였였죠?
한국말도 못했죠?   .그때 로버트김이 시범케이스로 기준형량보다 2배이상때려맞고 깜빵에 있었지만
그사람이 뭐 힘한번이라도 썼다는 말도 못들어봤습니다. 같은 재미교포인데도 말이죠.
그이외도 교포2세들이 미정부요직에 앉은경우 많지만..우선 재미교포들이 미국에서 단합이 절대
안되고 힘도 없기때문에....한국에 힘이되기보다는...오히려 선머슴이 사람잡는다고
백인조직에서 욕안들어먹을려고 하기 바쁘다는 것이죠.....오히려 백인조직에서 자리보전하고 인정받을려고
선무당이 사람잡듯이 오히려 백인보다 더 미국인처럼 행세하는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더군요.

차라리 한국말 유창하게 하고 한국문화를 잘알고 한국을 사랑하는 백인 제프리존스
현 주한미상공회의소 의장인가 그사람이 오히려 한국에 더 도움을 줄만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유태인자식들이 미 정부요직에 앉으면 어렸을적부터 부모가 유태인으로 키워서 자신이
유태인이라는 정체성이 확고하게 자리잡고있고
유태인이 미국사회에서 경제와 정치를 장악하고있고 백인처럼 보이기때문에 주관과 소신과 뱃짱을갖고
이스라엘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항상 정책을 수립합니다.   이라크전쟁도 그래서 터진것이죠..
미정계와 경제계를 장악한 유태계 2세들이 부시를 꼬드겨서 일으킨 전쟁이라 이겁니다.
후세인이 자꾸 커지면 이스라엘이 위험해지니까..(사실 1차 걸프전때 후세인이 이스라엘에 스커드미사일
몇방 갈겨버린후에  이스라엘은 후세인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잤을겁니다.ㅎㅎㅎ)

미국사회를 지배하는 미국내 유태인들이 자식들을 철저히 유태인으로 키우는것과는 정반대죠.

재미교포사회는 그래서.....기존의 완벽하게 기독교화된 교포들이 신규이민자들을
기독교울타리안이 아니면 같은동족사회에서 살아가기힘들게 만듬으로서
철저히 유럽중세사회같은 기독교커뮤니티를 만들기때문에

해외동포중에서 돈은 가장많을지 모르지만.....대한민국 입장에서 봤을때
주체성과 애국심은 가장 떨어지는 교포들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기독교적 신앙심이 강한 집단은 미국백인들이 아닙니다.


바로 재미교포들이죠...ㅎㅎ

















































































































 

Comments

돌팔이 2005.11.18 11:34
공감합니다.
Incestus 2005.09.20 04:55
잘못 알고있네요.  미국에서 교회 다니는 교포중에 열성분자는 30%도 안됩니다.  교회를 나가야만 한국 사람을 만날수 있고, 모든 비지니스 정보를 얻을수 있고, 또 미국 생활을 모르는 사람은 여러 도움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 사업을 하면서 교회를 안나가는건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온 목사들 대부분이 신앙심때문에 온게 아니라 돈벌라고 목사면 쉽게 미국을 올수있기때문이고요.  취업, 초청, 투자로 오기 아주 힘듭니다.  지들끼리 전화하면서 오늘은 손님 많이 왔냐고 하고 그럽니다. 

한마디로 미국 한인 교회라 함은 목사라는 자가 오로지 영리를 위해 한인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만날 목적과 공간을 제공하면 한인들은 회비 성격의 헌금을 내고 교회에 나가 비지니스 정보를 얻고, 같은 한인들을 만나 정보교환, 친목도모를 하는 공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2세들이면 미국에서 태여나서 완전 100% 미국사람입니다.  미국엔 수백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데 그 2세들 자기 부모나라말 못합니다.  한국에서 태여나 한국에서 살아갈 방글라데시 2세가 방글라데시말 잘 합까요?
행복하소서 2005.09.11 18:11
글을 읽고 한마디로 충격받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뉴스추적이나, PD 수첩에서 집중취재해서 방송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글솜씨 좋은 분이 위 글을 모두 취합하여 MBC나 SBS, KBS 게시판에 올려서 반드시 방송을 해야 할 것 같네요..
곽정 2005.09.11 15:59
애국청년님 교회나가셔서 마음 맞는 친구찾으면 됩니다. 교회를 자신을 위해 이용하세요. 헌금은 내지말고 점심은 꼭 얻어드시고요. 목사 개소리는 그냥 무시하시고요. 교회다니면서두 기독교 안믿는사람 상당히 많습니다. 정말로 교회를 없애려면 교회에 들어가서 망가뜨리는것두 한 방법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누가 뭐라 그러면 교회 옮기세요. 개독들도 어차피 자주 옮기는게 교회니까요.
곽정 2005.09.11 15:49
미국사는 저로써 난감하네요. 부끄럽지만 대부분 동의합니다. 제자신은 나머지 5%중 하나라 생각하고 싶군요. 미국한인사회에서 개독의 만행은 이루말할수 없죠. 교회가 2세들의 한국인에 대한 자부심을 없애버리데 한몫하는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백인 예수"라.. 백인들도 버린지 오래된 예수를 한국인들이 쓰레기통에 넣지 못하고 있네요. 한국도 개독의 만행이 만만치 않던데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개독이라고 인간자체를 증오하고 편가르지는 맙시다. 모두들 피해자 아니겠읍니까?
애국청년 2005.09.09 11:12
교회 잘다니고 사기잘치고 사는 재미교포들이 불쌍할 이유는 없죠. 자기들끼리 개독에 중독되어 행복할텐데요. 정말 불쌍한건, 저같이 안티면서 혼자살고있는 사람들입니다. 미국생활 2년넘었지만 교회를 안나가서 너무나 적적하게 살고 있답니다.. 흑흑..
저두 지금 아르헨에서 살고 있는데,,,, 미국못지 않네요..개독들 설치는 것이..그러나 여기 있는 여기가 한국보다 못살아서 인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원망보다 더 크다고 보면됩니다.
만만디 2005.09.07 22:16
미국에서 생활하는 한국교포들이 불쌍하군요...emoticon_009emoticon_009emoticon_009emoticon_009emoticon_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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