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찌라시 처리하다가 그~만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 찌라시 처리하다가 그~만

장정헌 4 1,782 2006.04.12 09:28

요즘들어 장사가 안되는지 개독 찌라시가 난립하고있습니다

치가 떨리고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닌 개독 찌라시...

어제도 어김없이 초인종옆에 껴놓은 개독 찌라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손으로 만지는것도 짜증 )

발로 처리하려다 그만 가렝이에 무리가.. 어이쿠야

1m20cm정도 밖에 안되는 높인데도 몸이 이렇게 둔해져셔야

운동좀 해야겠네요 후후후




Comments

Blah 2006.04.17 23:11
아마도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부신피질의 아드레날린 분비가 활성화 되면서, 분비된 호르몬이 체내에 과다축적되어, 과긴장 된 상태에서, 무리한 동작의 갑작스런 수행으로 인해서, 약간의 미세손상이 유발되신 듯 합니다.... 헥헥...
결론은.... 금방 낫습니다.
안간다!천당 2006.04.12 18:55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어이쿠emoticon_022!!!
평소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아주좋은 경험담 이네요.....^^
나시민 2006.04.12 12:10
인천에도 아주 극심한데..ㅡ.ㅡ  중국집,피자집,빌라팔아드립니다,과외..등과 더불어 전도지!! 아 이거 되게 짜증나요. 지들종교를 스스로 싸구려로 만든다니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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