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조선일보 100자평에 맨날 예수천국, 불신지옥 어쩌구 지랄거리는 새끼가 있는데,
혹시 보시는분덜 그넘 모든 댓글에 반대좀 눌러주시고, 100자평전체보기 눌러서 신고좀 해주십시요!
"조중환" 이란넘인데 완전 개독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그넘때매 짱나죽겠습니다
오늘은 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조선일보에
예불 드리는 진돗개 '하마' 화제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09/200509140319.html
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는데, 조중환이란 개x끼가
오늘도 변함없이 말도안되는 개독교 언어로
"동물로의 환생은 불합리하죠. Bible(마가5장)에 군대귀신들이 돼지떼 속으로 들어가 2000마리가 바다로 돌진한 사건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 현상이죠. 인간의 영혼은 동물과 생체적으로 조화를 못 이룹니다. 전생체험은 귀신이 인간 몸에 전이된 것을 착각한 것이죠. 추석차례상도 (조상이 아닌)귀신이 그 기운을 먹으니 차리지 마세요. 묵념으로 하세요. 이름옆Blog천국지옥체험록 "
이지랄 하더군요!
다행이도 어떤분이 속시원한글 하나 올려주셨더군요 .
"아래 조중환이 X친 X라이 개X끼, 너같은놈이 돌아다니면서 단군머리 자르고, 불상 산산조각내고, 절에 불지르고 다니면서 기독교 개망신 시키고 다니는거야. 다른 종교도 포용할 줄 알고 그래야지.. 내 아버지가 아니라고 해서 남의 아버지 무시해도 되는거냐? 똑같이 존중해줘야지! 넌 전생에 짐승이였다!!"
라고여.. 조중환이같은 또라이 새끼때매 짜증나서 요즘 신문도 못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