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도와줘여!!!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나 좀 도와줘여!!!

빌어먹을개독 3 2,439 2007.03.14 19:28
 
아빠랑 인연을 끊은 일명 개독가족들
(개독을 너무 믿어 아버지가 인연을 끊었다는...)←父子안티
근데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입원하시더니
이 인간이 글쎄 교회 목사와 사모를 대려와서 기도만 하면 뭐든 다 낳을수 있다고 지랄해요
지금은 잠잠하지만 언제 또 올지도 모른다는....
그땐 형이 막았지만 형도 다시 공부하러 외국으로...
나좀 도와줘여!!!

Comments

소인유 2007.03.15 00:14
힘내세요.
해라구 2007.03.15 17:57
개독들은...
예의를 갖추어 대하면 같은 일이 반복되죠.

그나저나 아버지 편찮으셔서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emoticon_074emoticon_074
쏘쑨 2007.03.20 11:04
언능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독들 때문에 여러분이 마음고생하네요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84 들어주세요... 댓글+9 치열삶 2007.03.15 3783 0
2183 순간..멍청한 사람이 된 사건.. 댓글+7 미친토끼 2007.03.15 3582 0
2182 아씨 나 할말 많아!! 댓글+2 빌어먹을개독 2007.03.14 2309 0
열람중 나 좀 도와줘여!!! 댓글+3 빌어먹을개독 2007.03.14 2440 0
2180 친구따라 교회가기 댓글+11 성경은구라다 2007.03.14 3428 0
2179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에요... 댓글+9 매향청송 2007.03.14 3634 0
2178 아 진짜 미치겠네요 댓글+4 룹희 2007.03.13 3490 0
2177 불교적인 글 - 神을 버려라! 댓글+1 진실을 찾자 2007.03.11 2422 0
2176 어제 저녁에 집에 오는데 말이죠... 댓글+7 無교 2007.03.11 2993 0
2175 걍 며칠전 얘기... 댓글+3 개고기만두 2007.03.11 2480 0
2174 우상숭배.... 댓글+5 개독반대 2007.03.10 3038 0
2173 개독교도들의 무지함... 댓글+7 RandyRhoads 2007.03.09 3481 0
2172 집 찾아 오면 쉽게쫒기 하나더. 댓글+7 surd 2007.03.09 3128 0
2171 오랜만에 쓴 짧은 경험입니다 댓글+3 타이슨 2007.03.07 2659 0
2170 기독교 학교에 다녀요.. 댓글+3 북극이 2007.03.06 3064 0
2169 무시하자 댓글+4 납스 2007.03.06 2558 0
2168 자랑스런 파병사에 오점을 남긴 군상들 댓글+10 보러온사람 2007.03.06 4081 0
2167 공립학교에서 기독동아리가 왠말? 댓글+5 나는 조선의 선비다 2007.03.05 2968 0
2166 온유한 표현을 부탁드립니다. 댓글+4 예진아빠 2007.03.05 2751 1
2165 광주보건대학~~(펌글) 댓글+8 차나한잔하세나 2007.03.04 3558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30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