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en이의 반항?



나의 기독교 경험담

Fallen이의 반항?

A『Fallen』El 4 1,343 2005.09.18 22:50

토요일에 교회 안갔습니다!

일요일에 역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직장 갔다와서 교회오라고 -_-

지금 심히 불안합니다.(필자는 신경이 예민!!)

헛구역질 일어나고 -_- 아~~ 교회를 상대로 언쟁을하자니 이미지 나빠지고, 나만 나쁜놈 돼는거고... 괴롭습니다.

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교회에 얽메어 버린것이지....

우리 회원님들 추석 잘지내셨기를  바랍니다.

Comments

firstkisss 2005.09.20 18:45
근거없는 죄의식도 들더군요... 한동안은....
제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벼락이라도 맞을 것 같구....ㅋㅋ
A『Fallen』El 2005.09.19 22:39
아 오늘 아바저에게 욕먹었습니다. 아..... 저희 가정이 교회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은지라 -_-
아제베도 2005.09.19 17:45
추석때 힘드셨겠습니다..
윗분말이 백번 옳습니다. 자의 없이 살아가는 삶은 자신의 삶이 아니죠; 어서 자신의 삶을 사세요
가브리엘3세 2005.09.19 03:47
이미 님은 자의가 아닌타의에 의해서 살아가시는군요
어서빨리 자의를 찾으셔음 합니다
개독교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듬니다
오랜기간 설교의 의해서 강압적인 자율신경의 변화로 판단력이 흐려져 개독교를 숭상시 하게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84 요즘 교회는.. 댓글+3 송곳니의권속 2005.11.06 1351 0
2183 알려 주세요 댓글+2 조건 2004.06.26 1352 0
2182 모두 방언을 하는 교회. 댓글+1 엘리 한 2004.07.29 1352 0
2181 그냥 쓸쓸한 마음으로 타타타... (독수리 타법으로) 댓글+2 래비 2005.08.14 1353 0
2180 기독교에 대한 단상... 댓글+2 너네나잘해라 2005.08.26 1353 0
2179 질문요!!내공높으신분.답변좀.... 댓글+3 gkffpffndi 2006.02.17 1353 0
2178 답변 드립니다. 댓글+1 한얼 2006.01.23 1354 0
2177 생각해보면 무지 짜증나는일.... 댓글+2 명현진천 2006.04.05 1354 0
2176 종교란 댓글+1 AssaSin_PSW 2005.12.20 1355 0
2175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져미는... 댓글+1 [늑 대] 2006.02.09 1355 0
2174 경기도의 모 교회에서 있었던일 댓글+2 남도사 2005.04.13 1356 0
2173 개독이 또 사람성질 건든다! 댓글+2 v마블v 2004.12.03 1357 0
2172 가끔 짜증나는 기독교인들... 댓글+1 김성기 2005.01.22 1357 0
2171 가입인사겸 해서.... 댓글+2 매너짱 2005.04.07 1357 0
2170 결혼은 미친짓이다? 댓글+3 oratorio 2005.01.23 1358 0
2169 개독에 빠지면 빠질수록 미쳐간다. 댓글+1 JaeSangChung 2005.07.25 1358 0
2168 아나 오늘 처음가입한사람입니다. 댓글+3 히무라켄신 2006.03.10 1358 0
2167 안녕하십니까.^^ 오늘 있었던 가장 흔한 일입니다. 댓글+2 예수가싫소 2004.07.12 1359 0
2166 학교에서의 일.. 댓글+2 「†」Light™ 2005.02.07 1359 0
2165 영국에서 영국인한테 전도 시도 당했답니다 댓글+1 vihxmoon 2005.02.07 1359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25 명
  • 오늘 방문자 509 명
  • 어제 방문자 7,672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45,00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