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장이 틀린것과 예수 탄생설( 섹스없이 임신한거)
사랑 없이 어찌 생명이 탄생한다마리요??
자가 수정하는 하등 동물도 아니거,,,,
성경 학자라고 성경 다 아는것 아닙니다.
노아의 방주내용 ( 기가막힘)
고린도전서 13 :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이때 거울은 지금의 거울이랑 다릅니다.
시대적을 볼때 청동거울이란 말입니다.
과학이 더 발전하고 자료가 좀 더 수집되면
모든 (믿든 안 믿든) 사람이 거울을 보듯 알 날이 오겠죠
이구아나님 목사라고 다 아는거 아닙니다.
자기가 본거 배운거만 아는거져
때론 싸워야 겠지만
서로 존재 할ㅇ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심이 나을듯 하네요
개가 찢는다고 싸우면
개 수준 밖에 더 될까 싶군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때론 무지한 돼지로 봐야 될때두 있는거랍니다.
그렇지만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거요
그 분의 자녀 친적 사돈 팔촌은 얼마나 힘들겠나요
님은 수업 시간만 보냄 되지만....
이구아나님
최근에 저도 자료보관소에서 두번째 우리 반기련 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많이 감동했습니다
님도 한번 보시면 우리가 왜 반기독교인가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개독들이 자행하는 짓들과 모순이나 오류는 안티 바이블에 있어요
특히 창세기 1~2장이 틀린것과 예수 탄생설( 섹스 없이 임신한거)
노아의 방주내용 ( 기가막힘) 등이 있습니다
먹사에게 한방먹일려면 분명히 이구아나님이 많은 공부를 해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디 아는게 많으셔서 꼭 이기셨으면 하네요^^ 화이팅!!
개먹사에게 태클을 먹이시려건.. 먹사가 자주 인용하는 구절을 파악해서 그의 논리를 박살내는 수 밖에... 그놈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을 파악하셔서 여기 질문란에 올리시면 많은 고수님들이 도와주실 겁니다. 그래도 말이 안통하는 늠이라면 자동차 테러도 고려해 볼만..ㅎㅎ (쪽지 날리시면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죠.ㅎ)
하지만 개먹사 타도보다 학업에 전념하시길 우선 권합니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만 개독정신가지고 서울대 가면 뭐하겠습니까? 현 사회의 어른들을 보십시오. 개독을 신봉해서가 아니라 개독스런 정신을 가진 설대늠들이 지금의 썩어 빠진 한국을 만들었음을 볼때 적당히 위험을 피해가고 용기를 만용이라 부르고 행하기 전에 도망가는 습관을 가져 버린다면, 지금 어떤 공부를 열심히 하건 나중에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부당한 현실에 당당히 맞서 싸우고 그릇된 것이라면 반드시 바로잡는다는 건정한 사상이 건전한 인격을 만들고 건전한 사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사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개독정신의 설대늠이 아닌 건전한 사상의 고귀한 인격인 입니다. 개독에 굴하지 않는 그런 정신이라면 나중에 무슨 일을 하건 자신과 사회에 당당한 인재가 될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사회에서는 방법의 문제가 아주 중요하답니다. "젊은 놈이 어른에게 눈를 부릅뜨고...." 라는 한마디 말로 모든 대화의 판도가 연장자에게 유리하게 되는 것이 한국 입니다. 물론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언행과 행동에 틈을 보이게 된다면 그 작은 하나로 대세의 흐름이 바뀌기 쉽다는 말입니다. 또한 주위의 동조를 얻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행여 급우들에게 "쟤는 왜저러냐.."라는 비아낭이 나오지 않도록 말입니다. 반에 기독인들도 상당수가 있겠죠. 청소녀기는 순수한 정의가 통용되는 시기 입니다. 님의 주장이 한국 사회를 위한 애국이며 지성과 이성으로 맹신과 불의와 비논리에 용감히 싸우고 있음을 항상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합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화이팅.
사랑 없이 어찌 생명이 탄생한다마리요??
자가 수정하는 하등 동물도 아니거,,,,
성경 학자라고 성경 다 아는것 아닙니다.
노아의 방주내용 ( 기가막힘)
고린도전서 13 :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이때 거울은 지금의 거울이랑 다릅니다.
시대적을 볼때 청동거울이란 말입니다.
과학이 더 발전하고 자료가 좀 더 수집되면
모든 (믿든 안 믿든) 사람이 거울을 보듯 알 날이 오겠죠
이구아나님 목사라고 다 아는거 아닙니다.
자기가 본거 배운거만 아는거져
때론 싸워야 겠지만
서로 존재 할ㅇ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심이 나을듯 하네요
개가 찢는다고 싸우면
개 수준 밖에 더 될까 싶군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때론 무지한 돼지로 봐야 될때두 있는거랍니다.
그렇지만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거요
그 분의 자녀 친적 사돈 팔촌은 얼마나 힘들겠나요
님은 수업 시간만 보냄 되지만....
저에게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2일후의 혈전에서 반드시 목사의 콧대를 누르겠습니다!
최근에 저도 자료보관소에서 두번째 우리 반기련 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많이 감동했습니다
님도 한번 보시면 우리가 왜 반기독교인가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개독들이 자행하는 짓들과 모순이나 오류는 안티 바이블에 있어요
특히 창세기 1~2장이 틀린것과 예수 탄생설( 섹스 없이 임신한거)
노아의 방주내용 ( 기가막힘) 등이 있습니다
먹사에게 한방먹일려면 분명히 이구아나님이 많은 공부를 해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디 아는게 많으셔서 꼭 이기셨으면 하네요^^ 화이팅!!
하지만 개먹사 타도보다 학업에 전념하시길 우선 권합니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만 개독정신가지고 서울대 가면 뭐하겠습니까? 현 사회의 어른들을 보십시오. 개독을 신봉해서가 아니라 개독스런 정신을 가진 설대늠들이 지금의 썩어 빠진 한국을 만들었음을 볼때 적당히 위험을 피해가고 용기를 만용이라 부르고 행하기 전에 도망가는 습관을 가져 버린다면, 지금 어떤 공부를 열심히 하건 나중에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부당한 현실에 당당히 맞서 싸우고 그릇된 것이라면 반드시 바로잡는다는 건정한 사상이 건전한 인격을 만들고 건전한 사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우리사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개독정신의 설대늠이 아닌 건전한 사상의 고귀한 인격인 입니다. 개독에 굴하지 않는 그런 정신이라면 나중에 무슨 일을 하건 자신과 사회에 당당한 인재가 될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