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본의 아니게 개독교 사람 몇명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본의 아니게 개독교 믿는 사람들을 보면 참 웃긴 일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개독교인중에 10명중에 3명은 그래도 정말 좋은 사람들 맞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성경에 있는 좋은 말들 많이하고 지킬려고 노력하면서 사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7명은 그렇다면 어떨가요? 거의 70%에 해당하는 개독교인들은 분명히 제가 말하는 것중에 한가지에 해당할 것입니다. 만약 개독교 신자가 본다면 밑에 글에 해당안하는 기독교인이 70% 미만이면 제가 석고 대죄를 하지요...
1. 개독교인들의 가장 악랄한 특징중에 하나가 자기가 믿는 개독교 신도들한테는 정말 착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단 이런 착한 사람 행세는 토, 일에만 국한된다는 것이죠.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동안만요... 그렇다면 나머지 시간에 개독교인들은 어떻게 살가요? 대부분의 개독교인들은 자기들이 믿는 종교 교리에 전혀 맞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술과 담배에 찌들어서 앞 뒤 안제고 퍼 마시고.. 그리고 특히 개독교인들중에 여자들 나오는 술집을 상당히 좋아하는 미친놈들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외냐 토, 일 스트레스 아니겠습니가? 자기 삶은 쓰레기인데 착한 사람 행동할려니 그러다보니 술집가서 개 지랄 뜨는 개독교인들이 타 종교보다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2. 자 그럼 개독교인들 회사 생활은 어떨가요? 우선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 순위가 업무 순서라기보다는 자기와 같은 종교 밑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데 더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 ㅋㅋ 이런 개독교 회사가 상당히 많죠. 특히 모 기업체는 개독교인들 아니면 아예 뽑아 주지를 않죠. 참 이상하죠. 원수도 사랑하는 개독교가 교리에 위반되는 자기 종교 아니라고 일하는 능력에 상관 없이 개독교를 믿느냐가 더 중요하다니요. 개독교인들은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그리고 개독교에 관심이 없어도 개독교만 믿으면 회사에 들어갈 수 있으니 참 좋겠습니다. 물론 일부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개독교 사장이 있는 회사는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그래서 모 취업인들은 아예 종교 없는데도 기독교라고 적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3. 개독교인들의 다른 특징중에 하나가 광분하기 시작하면 절대 다른 사람 의견을 듣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뺨을 내어주라는 개독교가 어찌 다른 사람이 조금만 틀린 의견 말하면 그렇게 광분하는지 전 이해가 정말 안가는 대목중에 하나입니다. 2000년 초반에 축구 응원단 이름 가지고 시끄러웠죠.. 참 그래서 개독교가 만든 축구 응원단 단체 이름이 화이트 뭐였더라.. 화이트 엔젤인가... 참 웃긴 개독교죠. 그뿐만이 아니라 현재 개독교가 얼마나 부패하고 썩었는지 이론을 가지고 제시해도 절대로 개독교 자기 잘못 인정 안합니다. 무조건 우리가 개독교를 잘못알고 있다고 설득부터하죠. 자신의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들은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개독교인들이 많은 대한민국이 외 이렇게 부정부패가 많고 정치가 섞었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게 바로 개독교가 종교 이론과는 상관 없이 살아가는 진실된 모습이 아니겠습니가?
글쎄요..... 좀 지나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번의 술, 담배는 종교와는 분리해서 다루어야 할 것 같네요. 스트레스, 개지랄은 동감하지만, 교회댕긴다고 해서 술, 담배 안하고, 하더라도 점잖해야 한다고 하면 글쎄요....
2번에서 그 회사가 경향기업이면 원래 그런 곳이려니 하는데, 그렇지 않은 일반회사에서 그러면 정말 꼴불견이고요.
3번은 100% 동감. 미친 놈은 자신이 미쳤다고 안해요.
정말 치사하고 약삭바른 인간들...
1번의 술, 담배는 종교와는 분리해서 다루어야 할 것 같네요. 스트레스, 개지랄은 동감하지만, 교회댕긴다고 해서 술, 담배 안하고, 하더라도 점잖해야 한다고 하면 글쎄요....
2번에서 그 회사가 경향기업이면 원래 그런 곳이려니 하는데, 그렇지 않은 일반회사에서 그러면 정말 꼴불견이고요.
3번은 100% 동감. 미친 놈은 자신이 미쳤다고 안해요.
정말....착한 개족속들.... 야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