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59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4 ^^ 사실은 저도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댓글+7 존레논 2005.08.24 2121 0
1123 어릴 때... 댓글+3 자신을 믿자 2005.08.24 1392 0
1122 극우가 되면 협상은 없는 법... 댓글+10 극우가되지말자 2005.08.24 1822 0
1121 교회의 모순 이영수 2005.08.23 1297 0
1120 부장과 나. 댓글+3 신앙의 자유 2005.08.23 1309 0
1119 니의 개독 혐오증을 더욱 부추긴 개독들.. 댓글+3 멍멍토낑 2005.08.22 1592 0
1118 세뇌당한엄마가싫습니다 댓글+11 초사이언 2005.08.22 2694 0
1117 저번에 수련회 가기도 싫었는데 가버렸습니다 댓글+3 초사이언 2005.08.22 1621 0
1116 제가 기독교 신자인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목사에게 보낸메일과 답변입니다 댓글+9 노래사랑 2005.08.22 2869 0
1115 봉사해준다면서 결식아동무료급식에 가래침뱉는 기독교신자. 댓글+5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08.22 1717 0
1114 종교자유 댓글+2 劍微 2005.08.21 1302 0
1113 집사람의 집사 임명장... 해도 너무합니다.. 댓글+3 보기 2005.08.21 1978 0
1112 목회자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댓글+3 노라 2005.08.21 1324 0
1111 부모님을 구제해주세요. 댓글+8 존레논 2005.08.21 1813 0
1110 우리 학교는 미친학교 입니다. 댓글+8 김승연 2005.08.20 1994 0
1109 오늘 실제상황 댓글+5 바람꽃 2005.08.20 1882 0
1108 그러고 보니 저한테도 가슴아픈 추억이... 댓글+5 뿌띠앙마♥ 2005.08.20 1425 0
1107 영원히 살수있어!!! 댓글+1 moov 2005.08.19 1298 0
1106 미국 유학생들과 기독교 댓글+5 오늘하루 2005.08.19 1843 0
1105 이것좀보세요!!!! 댓글+4 개독말살 2005.08.18 1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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