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5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4 친구랑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댓글+3 베시엘 2005.03.20 2417 0
1243 기독교때문에 사랑 잃으신분들..의외로 많으셨네요 댓글+4 vihxmoon 2006.02.19 2417 0
1242 옛날 여친.. 댓글+3 깐느 2006.12.21 2417 0
1241 기독교... 좋다고 해야할지 싫다고 해야할지... 댓글+3 Randomist 2005.01.11 2416 0
1240 난이제 개독이 싫다.. 댓글+6 개독=모순 2006.03.18 2415 0
1239 내가 기독교를 버린건 신앙심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예수가 가르친 '양심' 때문이었다!!!!!! 댓글+6 위버멘쉬 2004.11.29 2414 0
1238 "말씀이 좋아서요" 댓글+5 초류 2006.03.09 2414 0
1237 사탄이란 말의 난발? 댓글+7 그분의뜻 2005.02.06 2412 0
1236 다시 돌아온 우울한 새벽.. 댓글+4 20살.. 2005.08.30 2412 0
1235 목사가생활보호대상자 댓글+15 교회의 피해자 2004.12.03 2411 0
1234 제가 두달동안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댓글+4 선량한학생 2006.09.13 2411 0
1233 나는 광신도들때문에 기독교가 싫다. 광신도가싫어요 2003.03.10 2410 2
1232 버스에서 하차하는데 댓글+3 자물쇠 2006.05.01 2410 0
1231 오랜 친구와 술잔 기울이며..... 댓글+3 영혼의자유 2005.10.25 2409 0
1230 나이든 더러운 기독인 댓글+6 조약돌 2005.01.22 2408 0
1229 기독교와 관련된 나의 인생 경험---3편 (태극과 음양 2부) 댓글+2 자호 2006.07.27 2408 0
1228 개독친구 댓글+2 기독전멸 2007.01.20 2408 0
1227 옛날에 있엇던 지금도 기억나는설교 댓글+10 Bible Basher 2005.01.14 2407 0
1226 교회 다녀왔습니다. __ 댓글+5 보아누나꼬 2006.05.07 2406 0
1225 안녕하십니까 댓글+8 자말크로포드 2004.08.26 2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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