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쁘게만 보지는 마세요. 사실 서양에는 진화론을 인정하는 기독교인(개독교 천주교 양쪽 다)이 많습니다. 작고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진화론을 진리로 인정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서양 기독교인이 기독경에 나온 모든 것이 진리가 아니고, 모든 것을 다 지킬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서양의 기독교인들은 그런 자신들의 입장을 떳떳이 밝히는데, 가르침님의 친척이라는 그 먹사님은 과연 그런 자신의 주장을 다른 먹사들, 또는 자신의 교인들 앞에서도 분명히 하시는지 그것이 궁금하군요. 아마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독교인 앞에서는 그런 소리 못 하면서, 비기독교인과 논쟁할 때만 그런 이론을 편다면 그건 분명한 위선이지요.
참고로,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 관해서도 저명한 서양 신학자들중 우리나라 개독들이 들으면 까무라칠 이야기하는 사람 많습니다. 마리아는 처녀 잉태 하지 않았다던지, 예수는 부활한 일이 없다던지……. 그것이 세계 기독교의 추세이거늘, 우리나라 개독들은 정말 케케묵은 개독교를 믿고 있는 것인데, 우리나라 개독들도 세계적 추세를 따른다면, 그런 말들을 하는 개독들이 앞으로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양에서는 예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문화적으로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것이 가능한지, 설혹 가능하더라도 필요한지……? 거기에 대한 제 생각을 쓰자면 좀 길어지기 때문에, 리플로는 좀 무리이고, 기회가 있을 때, 생각을 정리해서 자게판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야 그저 은행터는 기분입니다. ^^
넘 좋아요..
참고로,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 관해서도 저명한 서양 신학자들중 우리나라 개독들이 들으면 까무라칠 이야기하는 사람 많습니다. 마리아는 처녀 잉태 하지 않았다던지, 예수는 부활한 일이 없다던지……. 그것이 세계 기독교의 추세이거늘, 우리나라 개독들은 정말 케케묵은 개독교를 믿고 있는 것인데, 우리나라 개독들도 세계적 추세를 따른다면, 그런 말들을 하는 개독들이 앞으로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양에서는 예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문화적으로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것이 가능한지, 설혹 가능하더라도 필요한지……? 거기에 대한 제 생각을 쓰자면 좀 길어지기 때문에, 리플로는 좀 무리이고, 기회가 있을 때, 생각을 정리해서 자게판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좆용기한테 일러버러여...ㅋ
무한 변이하는 바이러스거든요.
머라그럴지 저도 궁금합니다.
근데 개먹이 상당한 다혈질이라 좀 꺼리직 함니다.
집안에서 제가 촌수로 딸립니다.
제발 안보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그러면, 교회가서 헌금할 필요와 봉사할 필요가 전혀 없네....상징이니까..ㅋㅋㅋㅋ
개독이 비로서 우상에 눈을 뜬 것이지요...
이거 오늘 내내 생각해 낸거 입니다.
하하하하하
넘 기뻐서 오늘 아파트 13층에서 뛰어 내려도
사뿐히 내려 올 기분이 드네요 ^^
상징은 우상이 아니다란 말은
존재가 불가능 합니다.
십자가도 로마 시대 그 때 그게 아니면 우상이거든요
어짜피 십자가를 흉내 낸 거니까요..
근데 상징과 우상은 전혀 성격이 ....
틀리지 않다는 것이죠..
개먹사들 이용해 먹을까봐
ㅡㅡ....로 표현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