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어살쯤입니다..
나름대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워가던 시기가 아니였나 합니다..
물런 어린시절 못됀짖 (할수 있는 가능한 모든것)많이 했읍니다.. 문제삼지 말아주세요 ......
어린시절이라 표현하는것은 세상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던 때임을 이해해주셨음 합니다.
다른말로는 직업(건달)에 관해서 올바른가치관이 정립돼지 않던시기 였습니다..
어느날 한선배로부터 어느한분을 만나서 일좀 봐달라는것이였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교회란데를 처음 가본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동생들 여섯명쯤 데리고 그사람을 만나기로 하고 찿아간곳이 교회였습니다 .
그날 일요일 오후 대여섯시정도 됐던거 같은데
아주 큰교회였읍니다 나름대로 주위에 그만한 크기가 별로 없엇던기억이 납니다.
교회 주차장에서 한십여분 기다리는데 봉고차 한데가 들어왔구요 그차안에서 내리신분들이
왁자지껄거리면서 다가오는데 어디봉사활동 하고 오는것처럼 보였음..아니면 말고..
어쨋던지 그차에서 내린 사람중에 한분이 오십대초반정도의 아주머니 한분이였는데
교회집사라는건 쉽지않게 알수 있엇읍니다 ..(그들의 대화 내용을 듣고)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떠들더니 저에게 와서 선배 이야길 하고 이 아주머니가 내가 만나야할
사람이란걸 알고 장소를 옮겼습니다.
이야길 들어보니 가계를 세개를 가지고있는 일명 방석집 포주였습니다.
가계에 자꾸 일이 생겨 몇일 있으면서 봐달라는 겁니다. (나름대로 그지역에선 유지였던아줌마)
생전처음 방석집이라는곳에 대해서 한며칠 있으면서 그곳의 생리나 그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의 애환을
알고싶지 않아도 알게돼더군요.
오후 4시쯤 일어나서 목욕하고 화장하고 밥먹고 준비하고 나면 일곱시 좀늦으면 바로 벌금을 물더군요.
그리고 그때부터 호객행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새벽다섯시반쯤 일이 끝나는데 일이끝나면 줄줄이 이층숙소로 이동하는데
다들어가면 이층 출입구를 열쇠로 잠궈버리는겁니다 . 이 아주머니가 직접 도망가지 못하도록
그리고 그열쇠를 가지고 퇴근을 합니다..대개는 직접하지만 마담이 할때도 있음.......
하기야 메스컴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많이 다뤗던 기억이 나는데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던중 아가씨 한명이 도망가는 사건이 있엇는데 하루만에 다시 잡혀왓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가씨가 잡혀온 그날 가계주인 교회집사이신분이 이 아가씨를 처리 하는과정에서
얼마나 악랄하고 비정한지 며칠후에 알게됐지만 자신도 그만한 나이의 딸과 아들이 있엇습니다.
아가씨가 도망가면 흥신소같은데 전문으로 아가씨 잡으로 다니는곳 절대 건달이 잡으로 다니지 않습니다 .
오해하지 마세요 .
흥신소같은데 돈을 주고 이넘들이 아주 전문가들입니다 . 인간사냥꾼들인거죠. 사람새끼로 안보였다는..
근데 그들어간 경비를 아가씨한테 다 넘기고 장사못한것까지 이핑계저핑계대면서 덤태기를 쒸워서
그날 새벽 섬으로 바로 넘겨버리는 겁니다. 그일처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사람 교회다니고 집사이고
좋은일한다고 하던 그사람이 자기딸보다 어린 아가씨를 뺨을때리고 욕하면서
덤태기를 쒸우고 팔아넘기던 순간에는
내가 아무리 건달이라 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다음날 더이상못하겠다 .말하고 동생들 데리고 나왔읍니다.
그 몇일동안에도 교회에 봉사하로 다니네 노인들 무료급식이나 머머 하로 다닌다고 시대때도없이
나다녔던 기억이생생하고
입만 벌리면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네 우쩌네 ....
그런일이 있고 나서 개독들에 대한 가치관이 한순간 흔들렸고 그이후에 좋은일보다는 그들의 거짖됀 모습만
눈에 들어오더군요...하나에서열까지
그일로 인해서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대학교에서 개독교인들을 살인자보다더 힘들고 어렵게
학교생활하다 나갈수 있도록 힘을썼던기억이 납니다.
그곳에서 여자친구와 여자부모님 셋을 죽인 신학대생 불륜으로 들어온 먹사 사기쳐서온 먹사
그리고 개독을믿는 마누라로 인해
들어왔던 사람 여러가지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있엇지만 그중에서도 기억에남는건 여친과 여친부모 셋을
개독교인은 안됀다고 반대해서 죽인 신학대생이 기억에 남네요 ... 일심에서 사형 이심에서 무기 ....참 쓸쓸했다는
미결에는 사형수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데 이사람들이 대개 개독교인이 돼거나 불교인이 돼는데
아마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마지막순간에 종교를 선택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사람들 물런 많은죄를 지어서 죄값을 받는거지만 일년삼백육십오일 동안 삼백육십다섯번 죽는겁니다 .
하루에 한번씩이사람들을 변론하자는 애기는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그 마지막날 숙연해지던 그 얼굴과 자신의 양발과 기타 속옷들을 남한테 주고 하루전날 아마도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던듯....
함께 이발하면서 농담따먹기 하던 그 순간이 지금도 잊혀지지 안습니다.
지금껏 현역으로 살아오면서 한 순간도 남의것을 탐하지도 않았으며 사기라는것도 멀리했으며
욕심을안부리면 절대 사기 안당합니다.
없는사람 약한사람 등치지않고 없는사람에게 머라도 줄수 있으면 줄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조금 덜먹더라도 남에게 좀더 손해보며 살자라고 지금도 다짐을 하곤합니다..
그래서 항시 배고픕니다 많이 ㅎㅎㅎ
이글을 쓰는 이유는 직접내가 당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개독들의 이중적인 면을 지적하고
이땅의 양아치들도 문제지만
국민들의 정신을 갉아 먹는 기생충같은 개독에 한사람이라도 빠지기전에 개독을 처음 접하시는분들에게
바른 판단을 하는데 있어서
조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양아치들보다 먹사들이 없는 대한민국이 훨씬 살기좋은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양아치야 사회의악이지만 먹사들은 세계의악이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양아치와 깡패는 절대 건달아닙니다..
건달이란 한마디로 남한테 피해안주고 멋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때 룸을 운영했었습니다...핑계 같지만 룸에서 2차는 어쩔수 없는 방편이지요..
그런데 저히 손님중에 독실한? 개독이 있었는데 2차의 지존 이였습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2차 나가서 개독경을 틀어놓고 한다고 합니다............
예전 맡아키우는 아이들을 때리고 굶기고 앵벌이시켜 모은돈으로 교회 헌금하는 미친 집사 (권사?)아줌씨가 나왔던 방송이 생각나는군요,,,긴급출동 SOS였나...그리고 섬에서 장애인들 등쳐서 노동력 착취하며 돈까지 갈취하고 폭력을 일삼던 인간의 옆구리 들려있던 성경도 생각나고...
공부도 전교서 거진 꼴등하던 놈이
우리 동네서 가장 힘들다는 사립고를 들어갔잖아요~
근데 전 그때 뭐든 다 해도'기도'는 죽어도 안했어요~
자주 반기련에서 뵜으면 합니다...emoticon_026emoticon_132......그럼 항상 평안 하시길~~emoticon_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