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



나의 기독교 경험담

마을버스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

티라노킬러 4 1,711 2006.01.19 20:22
제가 사는 동네는 마을버스가 다닙니다. 산동네에서 아래에 '부산진역'까지 갔다오는 버스입니다(저는 부산에 삼)
근데 어떤 미친 여자가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보고 하는 말.
"예수 믿고 천국갑시다!"

어떤 사람 曰 "좆빼라, 썅년아!"

Comments

사천왕 2006.01.23 10:54
이제 개독이나 개독먹사들이 줄고 또 줄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십자가 파는 것들이 줄어야 합니다. 이제 이같은 개독이나 개독 먹사들을 줄이기 위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을 해 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매일 늘어나는 반기련 회원들이 힘을 합쳐서 전국민에게 개독의 해악을 알리고 개독을 줄이게 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월소나무 2006.01.20 06:40
티라노는 노아의 방주에 알로 남아있습니다. ㅋㅋㅋ
래비 2006.01.19 21:27
님이 티라노 멸종에 일조를 하셨군요 ㅠ.ㅠ;;;
불쌍한 티라노... emoticon_008
달나그네 2006.01.19 20:42
ㅎㅎㅎ 부산분이시라니 영남 지회에 가입하세요 몇일후에 모입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유게시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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