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개척교회에서 있었던 일그 교회에는 컴퓨터가 없었다.그 목사님은 컴퓨터가 생기길 기도하신다고 하셨다.얼마후 전화가 왔다.기도하다 보니 내 생각이 났고내가 컴퓨터를 보내줄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그당시 어려운 상황인데 100만원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나는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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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압니까?
야훼로 인정해 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