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에도 등급이있고 분류가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광신도에도 등급이있고 분류가있다.

안티기독교 4 1,800 2006.01.26 05:05
우리는 흔히들 길거리에서 찌라시<전도지>를 나누어 주는사람...즉 아줌마들을 광신도라고 생각을하는 경우가있다.

하지만 그렇게 우리를 못살게하는 그런 아줌마들의 99.9프로는 성경을 완독은 커녕...

좋은말만 골라대는 목사들의 설교만 들었을뿐  그이상 그이하의 성경의 성자도 모르는경우가 99.9프로다.
그중 전도사란 비전을 꿈꾸는 사람은 성경을봅니다.

그이외의 그나마 그들중에서 신실하다는 사람은 기도원이나 말씀테잎을 돈주고 사서 듣는정도?

전도사나 ...일반신도나 백날 성경을 봐봣자...

목사가 읽어준 감미로운 발라드나 듣고..
그나마 용기있게 다른구절을 듣는 사람이어봣자..
목사나 성경테잎에서 흐지부지 넘기는 그런 말만들었을것입니다.....백날 어떤 그누가 지옥갈 말을 귀담아 들을까???

반기련의 최고의적인 목사라는 사기꾼을 저는 가끔 천직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진짜 요즘 너무나 힘듭니다...오죽하면 인터넷에서 만난 생판 모르는사람한태 노점상..즉 떡복이에 관해서 자문을 구할려고 애쓸까 ㅡㅡ;;;

아시아나나..대한항공에서 아르바이트하는대..그일이 비행기가 이륙할때 연료비가 제일 크게 소비되서...이륙할때만 사람이 이륙할때만 밀어주는일을 아르바이트로 한다고 하니깐....죄다 믿네 ㅡㅡ

이거 유머사이트에서 퍼온애긴대....이걸 믿는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랩니다.

이거 이미 2명 믿더라구요...물론 여자2명이요...

이런애기 안할려다가 제일 솔직하고 제일 솔직해야하는...제가 믿는 사이트고 제가 제일 아끼고 즐겨찾기라는거라는걸 모르던 저조차도 즐겨찾기한 곳이기에 말하지만...

장난으로 남녀노소할곳없이 할려다가 보나마나 90프로 이상이 믿고 그럴까봐 ..그냥 이렇게 올립니다.
솔직히 제가 더 당황스럽더라고요...이런걸 믿었을까하고요...;;;;;

여자를 비하할려는것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없지만...
처음본...제가 비행기를 민다는걸 믿었던 여자마저도 인터넷이니..안지 얼마안되었다니 그런 똑부러진 여자도..
결국은 항공사라는 메리트에 말도안되는걸 다 믿더라구요..

차라리 끝까지 우겻으면 볼짱 다봣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ㅡㅡ

항공사라는대만 다녓다고해도 100프로가 넘어왓습니다.

그런여자들을 골빈여자라고 하시기전에 과연 뭣도모르고 예수니 어쩌니 씨부렁 거림에 예수예수하는 여자들이 더욱더 한심스럽습니다.


Comments

내똥을믿어라 2006.02.07 02:20
모두 돈 한 뭉치씩 들고 와서  줄 서세요. 전도사 ,집사, 권사, 돈 많이 바친 순서대로 벼슬 나눠줍니다.
내똥을믿어라 2006.02.07 02:18
ㅍㅎㅎㅎㅎㅎ 비행기 이륙할때 밀어주는 아르바이트 한다는 말을 믿는 사람이 있듯이
내똥을 믿어라교도 머지 않아 번창 할 것입니다.
래비 2006.01.27 20:55
ㅋㅋㅋ 같은 여자지만 한숨나옵니다
저도 40년 이상을 교회에 매달렸더랬지만 솔직히
나랑 생각이나 이상을 공유할 만한 여자신도를 못만났습니다
기저귀 친구들이야 대부분 기독인이지만... 그건 할 수 없고요
매주 만나 사랑합니다를 속삭였지만 그 말들이 얼마나 공허하든지...
그래서 저는 반기련 오프 참석을 즐기는 편입니다(온라인상으로도 그렇지만)
그곳에는 남녀를 떠나서 말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예맥 2006.01.26 14:56
대신에 남자가 광신도가 되면 훨씬 무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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