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신
우주소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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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5 20:59
무수히 쓸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적어 올리렵니다.
신은 존재합니다.
문자로서의 신이 아닌 신
즉, 내게 힘으로 느끼게 한 신
먼저 신(The Power)이란 힘으로 존재했고 경험했습니다.
그 힘은 우리 즉 사람이나 동물의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치 마약과 같이 신경계에서 스스럼없이 받아 들여 뇌로 전달하듯이,
신이라는 힘(영어 성경에서 하나님을 "The Power"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은 우리의 신경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치 무당이 신이 내려 춤을 추고, 자기의 자신인 정신을 잃는 현상처럼,
우리도 흥분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있을 때, 그 신은 우리의 신을 조종하여 다른 환상을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666이라는 바코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바코드라는 것은 복지국가로 가는 필수 과제입니다.
인공위성이 발달하고, 국가의 복지정책이 실현 가능할 때,
국가적으로 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하여 언젠가 그 system을 도입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경에는 그 것을 오른이마나 오른 손에 받지 못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신이 우리의 신을 조정하여 살인이나 강도 강간 및 다툼을 조장하기 위함이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저 유대인들이라는 이스라엘인들이 전 세계 국민들을 구약에 나오는 동물에 비유하여 정복하고 조종하여 자국의 신인 야훼에게 바치려 할 야욕이 문제이지만,
그 야욕이 없다면, 즉 개인이나 국가들이 몇몇 개인들을 컴터의 조작으로 통장의 잔고를 비우거나, 신불자, 금치산자, 또는 범죄자로 위조를하여 죽이려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바코드는 우리 사람들(인간)의 안정적 삶에 꼭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으로
하나님이란 이론의 것 즉, 우주 전체의 힘이고, 여호와나 그 신은 동물의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힘)일 뿐입니다.
그 힘이 우주 전체의 하나님
즉, 이 우주 전체의 힘에 대항하여 자신만이 조종하는 인간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신(힘)이 사람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첫째 이유는
사람들이 무지하다는 것이고, 사람들이 무엇인가에 의지하려는 성질(게으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개인은 우주의 별입니다.
우주의 별은 구성된 그 물질의 수명을 다하면 소멸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은 그 물질의 소멸론에서 부터 회피하려는 이기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그 염원이 바로 영원한 천국을 바라는 것일 것입니다.
우주 어디에도 소멸하지 않는 물질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죽으려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무엇인가 해야 합니다.
성경책에 기록되었으되, 예수는 자기 아버지인 여호와가 했던 말들을 이루려 왔고, 그 무수한 말들에 대하여 이루고 간 것일 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를 추종합니다.
요한계시록에도 "에수같은 이가 서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는 다시 살 수 없고, 살아 있던 존재도 아니며, 여호와는 유대인의 신도 아닙니다.
일정 기간 후에 유대인의 역사 속에 자기가 있었다고 기록한 두루마리로만 존재합니다.
신은 있으나, 신은 우리의 일부인 정신처럼
우주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및 우주를 사랑하고, 물질의 작은 집합인 우리 사람의 삶에 충실하며, 즐겁게 죽어야 합니다.
사는 동안 기생충처럼 살지 않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