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4 저는 1년간 학교 기독교 동아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과목 F라는 점수까지 받았습니다 -_ 댓글+5 노재웅 2006.01.23 1849 0
1383 정말 TV보기 싫다 ㅡㅡ 댓글+4 [늑 대] 2006.01.23 1567 0
1382 교회 청년부 회장시절의 마지막 예배 댓글+16 우산 2006.01.23 2612 0
1381 새로운 교회에 나갑니다. 댓글+14 kork 2006.01.22 2090 0
1380 노인 공경 예수 타파 댓글+7 역십자의축복 2006.01.22 1578 0
1379 학교전교단......... 댓글+3 역십자의축복 2006.01.22 1413 0
1378 저교회다녔을때 댓글+4 진실과어둠 2006.01.22 1466 0
1377 길거리, 지하철에서 찬송가부르고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하죠? 댓글+65 노재웅 2006.01.22 4970 0
1376 기독교인과 이야기를하면 내가 초딩이 되는것같다.. 댓글+9 DKNY 2006.01.21 1841 0
1375 어그제 시흥역앞.. 댓글+4 사마리아 2006.01.21 1391 0
1374 저희 어머니께서는.. 댓글+8 pro 2006.01.21 1754 0
1373 하나더... 댓글+4 자유신 2006.01.21 1450 0
1372 허걱.. 큰일났습니다 댓글+6 자유신 2006.01.20 1638 0
1371 아래 설문조사 진지한 질문있습니다. 댓글+13 불리비아 2006.01.20 2056 0
1370 예수는 누가 낳았나? 댓글+3 Patch92 2006.01.20 1423 0
1369 종교를 믿게되는 과정(약간 무식한사람의 과정) Patch92 2006.01.20 1277 0
1368 설문조사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이 개독이라면 결혼을 하실겁니까? 댓글+27 Patch92 2006.01.20 2988 0
1367 아 이런 사이트를 미리 알아놨어야 하는건데 -_- 댓글+7 pro 2006.01.20 1682 0
1366 어린이집도 맘대로 못보내나... 댓글+10 우산 2006.01.20 1824 0
1365 나와 개독인들......첫번째.. 댓글+7 루시스 2006.01.20 1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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