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4 방언? _방언을 하는것처럼 연기하는것이 여실히 드러난 창원시 OO들 교회 목사 댓글+9 아베나츠미 2005.04.29 2950 0
1403 미국으로 이민가 기독교에 빠져 무조건 하나님 덕이라 말하는 사촌 형. 댓글+5 천수경 2005.04.30 1998 0
1402 기독교에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난 왜 안티를 하는 걸까... 댓글+4 인간 2005.05.04 2166 0
1401 교회다니기 싫습니다. 어떡게 해야될까요? 댓글+17 노루마 2005.05.01 3845 0
1400 학교앞에서전도한답시고떠드는 교회목사 할멈 댓글+4 anti-christ 2005.05.06 1739 0
1399 교회소음 댓글+7 낚수 2005.05.06 1925 0
1398 엽기적 그녀 1 1/2 댓글+1 화성첩자 2005.05.07 1423 0
1397 남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댓글+1 v비야v 2005.05.10 1690 0
1396 저 다시 기독인으로 돌아갑니다 ㅠ.ㅠ 댓글+13 래비 2005.05.07 4109 0
1395 UBF에 빠진 동생 어찌해야 할까요? 댓글+2 꺼져버려 2005.10.30 1942 0
1394 결국 대판 싸웠습니다.... 댓글+15 추운날 2005.05.08 3550 0
1393 미국인 오순절 교회목사와의 대화 댓글+3 무소 2005.05.08 2159 0
1392 어머니에게 치여사는 부녀;;; 댓글+6 한숨뿐 2005.05.08 2240 0
1391 오랜만에 싸이 방명록을 보니... 댓글+7 v비야v 2005.05.09 2667 0
1390 고민입니다...심각합니다... 댓글+4 혁군 2005.05.10 2295 0
1389 애국가와 찬송가 댓글+5 진영 2005.05.10 2440 0
1388 이런;; 제길 댓글+1 헤이즐넛 2005.05.11 1440 0
1387 귀신쫓는 교회.... ^^ 댓글+8 타키온 2005.05.11 2890 0
1386 기독교인으로서 한 마디.. 댓글+17 JwPhil 2005.05.11 5046 0
1385 나는 무신론자? 유신론자? 댓글+5 uzuin 2005.05.16 1757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403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24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7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