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8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44 성경의 무오류... 댓글+1 각시탈 2006.01.11 1562 0
1343 싸이에서 퍼옴. 댓글+6 조낸! 2006.01.11 1755 0
1342 정말 미치도록 교회 가기 싫어요 댓글+5 과학적 허구 기독교 2006.01.11 1716 0
1341 좀 된 이야기다. 댓글+3 꽹과리 2006.01.11 1363 0
1340 조찬선 목사를 아십니까? 댓글+4 불리비아 2006.01.11 2031 0
1339 여친과 헤어졌어요.. 댓글+5 바람인것을 2006.01.10 1867 0
1338 방학이 괴롭습니다.. 댓글+10 kork 2006.01.09 1888 0
1337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댓글+5 꽃미남 2006.01.09 1795 0
1336 오랜만에 경험담~ 댓글+7 단군의땅 2006.01.08 1728 0
1335 아는언니아버님께선 목사신데여.... 댓글+8 Sdo 2006.01.08 1907 0
1334 ▷▶기독에 빠지는 과정을 생각해 봤습니다.◁◀ 댓글+5 불리비아 2006.01.07 1738 0
1333 어머나...믿음이 대단하시네요...^^ 댓글+5 wayne 2006.01.07 1539 0
1332 ▷▶반기련은 기독이 없어지면!!◁◀ 댓글+8 불리비아 2006.01.06 1898 0
1331 ▷▶제가 아는 기독 교수님 한분◁◀ 댓글+12 불리비아 2006.01.05 2553 0
1330 ..나가기로 했어요 ㅜㅜ ^^ 댓글+4 지독한사랑 2006.01.05 1535 0
1329 여러분. 저 교회 나갈까요?? 댓글+12 지독한사랑 2006.01.04 2345 0
1328 어머니마저 외면하는 개독아들... 댓글+3 신앙의 자유 2006.01.04 1868 0
1327 짜증나는 연예인들.. 댓글+21 jy-sy 2006.01.04 3842 0
1326 ▷▶기독교가 발전하는 길◁◀ 댓글+2 불리비아 2006.01.02 1364 0
1325 나의 개독친구와의 전화 통화 ㅎㅎㅎ 댓글+7 안간다!천당 2005.12.31 19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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