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7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4 개념없는 교회 수위.. 댓글+3 하루77 2005.05.31 1576 0
1363 개독이 절 슬프게 하네요...(좀 길어요..;;) 댓글+21 슬퍼요 2005.06.01 3168 0
1362 결국 헤어졌네요.. 너무 슬픕니다.. 댓글+9 패왕신화 2005.06.01 1858 0
1361 아니 뭐가 부족해서 개독한테 차여????? 댓글+3 기독??? 2005.06.02 1645 0
1360 정말 기독교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댓글+5 서한길 2005.06.02 2140 0
1359 울 고향 사기꾼 목사를 고발합니다. 된장..C팍 댓글+6 신은없다니깐 2005.06.03 1719 0
1358 기독교가 저를 속였어요 T_T (수정판)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6.03 1562 0
1357 [펌] [기독인들에게] 내가 안티가 된 사연...(일종의 안티 간증? ㅋㅋㅋ) (독선메롱님)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3 1657 0
1356 착한 사람들의 분노 -- "예수 니 꺼지라!!!"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5 1487 0
1355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1> 댓글+3 사악한개신교 2005.06.05 1606 0
1354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2> 댓글+11 사악한개신교 2005.06.06 2147 0
1353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네.. 안상홍인지 몬지 때문에...쩝...(수정) 댓글+1 패왕신화 2005.06.06 1520 0
1352 악몽의 그이름 하얀사랑 c.m.s 선교원.. <2> 댓글+3 개념원리 2005.06.06 1464 0
1351 제 인생을 앗아간 기독교……. 댓글+19 Tyburn 2005.06.06 2819 0
1350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3> 댓글+12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150 0
1349 종교 왜곡하는 교회 경험담. 댓글+4 천수경 2005.06.07 1769 0
1348 이런 일련과정을 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댓글+2 격동79 2005.06.07 1451 0
1347 어이없는 창조론자. 댓글+16 soul1987 2005.06.07 2543 0
1346 어제 악마의 종교에 빠질 뻔한 한 친구를 구해냈습니다. 댓글+6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028 0
1345 비교 종교학 댓글+1 웁쓰 2005.06.08 16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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