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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4	우리 동네 교회 바자회...(경험담) 댓글+5개	시원적 허무	2004.10.30	2215
1363	미국에서 한국인 목사, 기독교...... 댓글+4개	무소	2005.06.10	2216
1362	기독교 5대인 필자의 기독교 안티 선언 댓글+4개	이상철	2006.03.15	2217
1361	소개, 경험 겸사겸사.... 댓글+3개	B암	2006.06.26	2217
1360	제 아무리 개독이라고 하더라도 큰 아버지에게 당할 수가 없지. 댓글+1개	존레논	2005.09.19	2219
1359	군대에서 당한어려움을.... 댓글+8개	노숙자김씨	2005.06.13	2220
1358	제발 강요하지좀 마!! 댓글+3개	핑크팬더	2004.07.15	2221
1357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후.... 댓글+5개	자룡	2006.03.04	2221
1356	생명의 진리와 말씀대신 돈주고 지옥보내기??? 댓글+8개	현명한 사람	2004.09.29	2223
1355	좋아하는 가수가 믿는 종교를 무조건 믿어야 한다? 댓글+7개	일이삼사	2005.02.24	2223
1354	고등학교 다닐때 미션스쿨에서 받은 은혜... 댓글+3개	아프락사스	2005.01.01	2224
1353	짤막한 지식으로 저의 교회 경험담을 써봅니다. 댓글+3개	desmone	2005.09.11	2224
1352	이런 목사 (2) 댓글+4개	바란	2006.09.14	2224
1351	내가 개독을 증오하는 또하나의 이유 댓글+7개	김장한	2004.08.09	2225
1350	저는 1년간 학교 기독교 동아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과목 F라는 점수까지 받았습니다 -_ 댓글+5개	노재웅	2006.01.23	2225
1349	감동적인 글... 댓글+7개	김무로	2005.02.03	2226
1348	세종대왕도 지옥갔다는 기독교인들 댓글+3개	이상철	2006.03.15	2227
1347	국민연금과 기독교의 헌금의 상관관계 댓글+1개	한국인	2006.05.02	2228
1346	추석 잘들 보내세요. 댓글+6개	반기전사	2006.10.04	2228
1345	행복한세상님 너무 감사합니다....아직도 힘이 드네요.. 댓글+4개	과연하늘은	2006.10.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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