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4 무서운...집중력? 댓글+4 건달 2005.05.28 1646 0
1403 개독녀들의 결혼관.. 댓글+8 화성첩자 2005.05.30 2909 0
1402 기독교 = 악세사리 댓글+1 위구루 2005.05.31 1479 0
1401 마누라가 집사인 나의 경우 댓글+47 지나가다가 2005.05.31 18122 0
1400 돈목사.... 댓글+8 하루77 2005.05.31 1875 0
1399 개념없는 교회 수위.. 댓글+3 하루77 2005.05.31 1595 0
1398 개독이 절 슬프게 하네요...(좀 길어요..;;) 댓글+21 슬퍼요 2005.06.01 3200 0
1397 결국 헤어졌네요.. 너무 슬픕니다.. 댓글+9 패왕신화 2005.06.01 1868 0
1396 아니 뭐가 부족해서 개독한테 차여????? 댓글+3 기독??? 2005.06.02 1656 0
1395 정말 기독교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댓글+5 서한길 2005.06.02 2166 0
1394 울 고향 사기꾼 목사를 고발합니다. 된장..C팍 댓글+6 신은없다니깐 2005.06.03 1726 0
1393 기독교가 저를 속였어요 T_T (수정판)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6.03 1598 0
1392 [펌] [기독인들에게] 내가 안티가 된 사연...(일종의 안티 간증? ㅋㅋㅋ) (독선메롱님)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3 1685 0
1391 착한 사람들의 분노 -- "예수 니 꺼지라!!!"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5 1529 0
1390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1> 댓글+3 사악한개신교 2005.06.05 1613 0
1389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2> 댓글+11 사악한개신교 2005.06.06 2164 0
1388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지네.. 안상홍인지 몬지 때문에...쩝...(수정) 댓글+1 패왕신화 2005.06.06 1549 0
1387 악몽의 그이름 하얀사랑 c.m.s 선교원.. <2> 댓글+3 개념원리 2005.06.06 1514 0
1386 제 인생을 앗아간 기독교……. 댓글+19 Tyburn 2005.06.06 2861 0
1385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3> 댓글+12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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