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4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24 목사님!. 제발 교회 좀 다니게 해주세요!. 댓글+7 내똥을믿어라 2006.02.04 2021 0
1423 전국의 목사들에게....캐독월드를 지어다오! 댓글+11 너네나잘해라 2006.02.03 2001 0
1422 아....당했다...옴팍, 당했다..오늘은 아닐줄 알았는데...흑흑흑.. 댓글+9 인즉신 2006.02.03 1942 0
1421 추석때는 행사없고 추수감사절에 행사하는 개독 댓글+4 카발라 2006.02.02 1514 0
1420 두 종교를 경험해보고.... 댓글+5 wish666 2006.02.02 2014 0
1419 두번째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은 예감 댓글+4 무제 2006.02.02 1521 0
1418 아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알아보면서.. 댓글+12 감자아빠 2006.02.02 2160 0
1417 우리 옆집 목사님. 성직자인지? 사기꾼인지?. 댓글+5 내똥을믿어라 2006.02.02 1938 0
1416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하니 이런 쪽지가 오더군요 댓글+1 꽃미남 2006.02.01 1772 0
1415 보충자료입니다. 마린다레베로공작 2006.02.02 1238 0
1414 안티기독교 집사님의 간증집 댓글+5 안티기독교 2006.02.01 1852 0
1413 어릴 때 교회다녔을 때 느낀점.. 댓글+1 불리비아 2006.02.01 1273 0
1412 크~이 얘기를 안썬네... 댓글+3 아싸가오리 2006.02.01 1396 0
1411 웃긴 얘기 한개 해드릴께요 댓글+6 꽃미남 2006.02.01 1789 0
1410 이 미칠놈의 교회와의 인연 댓글+2 용아지 2006.02.01 1385 0
1409 저도 오늘 일었던일..... 댓글+3 상식의범주 2006.01.31 1495 0
1408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댓글+2 샹기 2006.01.31 1321 0
1407 개독교가 사학재단장악하고하는 만행 댓글+6 블루선더 2006.01.30 1720 0
1406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의 만행.. 댓글+18 아잉부끄부끄 2006.01.30 3839 0
1405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댓글+1 적과의동침 2006.01.30 13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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