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44 마음이 복잡합니다... 댓글+11 한숨뿐 2005.04.12 2078 0
1443 제 정체성이 흔들립니다 헬프미.. 댓글+7 dldmltjs 2005.07.15 2078 0
1442 개독교에 한번 가보게되었습니다 댓글+4 JAHYEON 2006.10.22 2078 0
1441 의문이 나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1부 인류애 2003.04.28 2076 2
1440 어제 악마의 종교에 빠질 뻔한 한 친구를 구해냈습니다. 댓글+6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076 0
1439 두 종교를 경험해보고.... 댓글+5 wish666 2006.02.02 2076 0
1438 저희 동네 교회의 불법주차 문제... 댓글+8 신은 죽었어 2006.04.26 2075 0
1437 목사 아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댓글+4 일이삼사 2005.01.19 2074 0
1436 4년 동안 기독교 여친과 사귀면서 느낀것.. 댓글+5 괴무리 2006.03.04 2069 0
1435 어제 교회 아줌마들이 집에 무단 침입 댓글+4 스퀼러 2006.12.09 2069 0
1434 오늘 교회에 다녀와서 댓글+7 바아알 2006.02.05 2068 0
1433 저는 기독까도 아니고 기독빠도 아니나, 심히 불쾌한일이 있어서 한가지 적어봅니다. 댓글+8 레드제플린 2006.01.18 2067 0
1432 제친구 어머니가........ 댓글+3 이뭐병 2006.11.25 2066 0
1431 [답글] 사랑을 개독교가 박살을 내버렸소.... 지나가는 나그네 2003.08.18 2064 0
1430 성령이 임하셔서 금메달을 땃다구??? 댓글+8 비빔면 2004.09.01 2064 0
1429 제 장인어른 댓글+9 실로암적존재 2004.12.08 2064 0
1428 내가 교회에 끌려간 경험과 안티가된계기.... 댓글+8 다이몬 게르마트 2004.12.18 2064 0
1427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르스 2003.09.11 2063 0
1426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지만 나그네님께 ... 댓글+3 머리아포 2004.03.27 2062 0
1425 기독교 이단사이비 광신도 내 동생 이야기. 댓글+3 김훈철 2004.04.03 2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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