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3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44 자기 딸의 친구를 성추행 한 목사 댓글+3 화성첩자 2005.04.26 2084 0
1443 여기 계시는 안티 분들을 보고 느낀 점 댓글+11 미련한 곰 2005.04.26 3204 0
1442 안티의 자식 댓글+11 가시 2005.04.26 2242 0
1441 이놈이 진정 내친구가 맞는건가? 댓글+10 지렁이 2005.04.27 2476 0
1440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댓글+4 미친예수 2005.04.28 1734 0
1439 악의보다는 선의가 사람을 더 괴롭게 한다는 것이 슬프다. 댓글+4 Lucifer 2005.04.28 1547 0
1438 방언? _방언을 하는것처럼 연기하는것이 여실히 드러난 창원시 OO들 교회 목사 댓글+9 아베나츠미 2005.04.29 2803 0
1437 미국으로 이민가 기독교에 빠져 무조건 하나님 덕이라 말하는 사촌 형. 댓글+5 천수경 2005.04.30 1764 0
1436 교회다니기 싫습니다. 어떡게 해야될까요? 댓글+17 노루마 2005.05.01 3395 0
1435 기독교에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난 왜 안티를 하는 걸까... 댓글+4 인간 2005.05.04 1515 0
1434 학교앞에서전도한답시고떠드는 교회목사 할멈 댓글+4 anti-christ 2005.05.06 1547 0
1433 교회소음 댓글+7 낚수 2005.05.06 1743 0
1432 엽기적 그녀 1 1/2 댓글+1 화성첩자 2005.05.07 1355 0
1431 저 다시 기독인으로 돌아갑니다 ㅠ.ㅠ 댓글+13 래비 2005.05.07 3632 0
1430 결국 대판 싸웠습니다.... 댓글+15 추운날 2005.05.08 3188 0
1429 미국인 오순절 교회목사와의 대화 댓글+3 무소 2005.05.08 1706 0
1428 어머니에게 치여사는 부녀;;; 댓글+6 한숨뿐 2005.05.08 1675 0
1427 오랜만에 싸이 방명록을 보니... 댓글+7 v비야v 2005.05.09 1988 0
1426 남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댓글+1 v비야v 2005.05.10 1528 0
1425 고민입니다...심각합니다... 댓글+4 혁군 2005.05.10 1599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2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