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은 기독교의 야훼신을 모신 제사장은 아니었죠. 고대의 조상신 관념이랄까~ 상제에 대한 관념이나 제사 정도야 했지만... 그걸 감히 기독교의 야훼(오만방자한 바로 그 신!)에 비교할 수는 없죠. 공자님 왈, 이 세상 일도 다 알지 못하는데 저 세상 일을 어찌 아냐~ 그러셨다지요. 그게 정답입니다.
영이라... 영영~ 진실은 영~~원히 모르는 게 "영으로 읽는 성서 독해법"의 정체지요. ^^;;;
자기들도 모르는 영을 누가 알리오... ㅎㅎㅎ
영이라... 영영~ 진실은 영~~원히 모르는 게 "영으로 읽는 성서 독해법"의 정체지요. ^^;;;
자기들도 모르는 영을 누가 알리오... ㅎㅎㅎ
윌리씨 찾는데 논리가 필요 없잖아요
똥경도 그렇게 아무 생각(의심) 없이 읽으라는 얘기 같군요
침 질질~~ 흘리면서... ㅎㅎ
그리고 그 도움을 제게 받으세요~ 라고 말씀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