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님이 쓰신 글을 보고...(어떤 개독의 어이없는 글...)



나의 기독교 경험담

봉이님이 쓰신 글을 보고...(어떤 개독의 어이없는 글...)

행복한세상 2 1,770 2006.06.21 13:16
저도 한동안 오랫동안 교회에 다닌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 글을 읽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개독들의 행테가 그대로 들어납니다.
개독들의 전형적인 변명이며, 늘쌍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여행을 가기위해서 동반자를 구한다는 생각을 했다면 어째서
여행을 계획하고 진행하기전에 충분한 기도가 없었는지
그리고 동행자를 구해놓고서 하나님이 가지 못하게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여행을 계획하기전에 충분히 기도하고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대놓고 가지 말라고 했던가요?
단지 자기 마음이 불편하다고해서 그걸 하나님한테 잘못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수법 아닌가요?
 
무엇때문에 불편한가요? 리더로서 셀원들을 나두고 여행가고 제대로 셀원들을
살피지 못하기 때문인가요?
아니 그럼 여지껏 셀원들을 돌보지 않았단말인가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여행을 취소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그들과의 관계는 교회 공동체입니다. 순장이라고 하는 개독은 순장의 의미를
잘모르는군요...
순장이라함은 쉽게 말해서 리더인데... 리더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우라는 의미이며, 여러가지 제반적인 일들을 함께 의논하고 함께
이끌수있도록 일종의 대표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리더가 사람들 위에 굴림하면서 자기가 보살펴야할 무슨 아이들처럼
생각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요즘 교회들을 보면 목사나, 간사, 집사등을 보면 사람들위에 굴림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잘못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뽑은것은 교회에 더욱 충실하고 봉사하라고 뽑은거지 무슨 정치인처럼
사람들위에 굴림하라고 뽑은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개독들은 어떠한 일들을 진행할때 계획을 세우고 밀고 나가다가도
자신이 없거나 뜻대로 진행되지 않았을때는 생각한대로 되지 않고
차질이 생기거나 자신이 손해볼것 같으면 기도해봤는데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말만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도 없이 하나님의 탓으로만 돌리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치 않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봉사하고 리더로 있어봤지만 교회에서 중직에 맞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 개독과 같은 일들을 반복하더군요...
저러기 때문에 개독들이 유난히 욕을 먹는거며, 기독교에 먹칠을 하는 겁니다.
 
 
(기독교적 시각으로 보았을때) -------------------------------------------
 
정말 진실되게 믿는다면 하나님은 어디든 계십니다. 독일이든 나이지리아든
가고자 하는 여행지에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그곳에 여행지에 가서 기독교를
전하하고 복음을 전하고 돌아오거나 땅발기 기도를 해서 그 여행지의 나라에
복음이 전파되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 온 땅과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
 
하여간 그 개독새끼 돈이 없거나 여행가서 잘할 자신 없거나 하니까
생까고 지랄하는 겁니다. 그런 새끼는 비올때 먼지나도록 패줘야 합니다.
첨부터 말이나 꺼내지 말던가...그지 같은 개독썌기....
 
저런 놈은 교회다닐 자격도 없고 하나님 믿을 자격도 없는 개독입니다...
X같은 새끼...
 

Comments

The Khan 2006.06.21 21:45
아무리 화가나셔도 폭력은 하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ㅡ,.ㅡ
소인유 2006.06.22 09:38
하느님 혹은 도란 어느 곳이든 있다고 어느 성현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비판이 많지만 개독들도 결국 자신들이 추구하는 도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도를 구한답시고 다른이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양산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볼 수 없습니다. 기독교식 도란 공존의 도가 아니며 다른 도의 파괴를 추구하는 도이기 때문에 마땅히 비난 받는 것이지요. 기독교를 제대로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에 욕을 보이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이됩니다.
교회다닐 자격있는자, 야훼믿을 자격있는자...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요? 그들이야말로 사회에서 지탄받을 놈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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