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독교에대한 공부의 길은 멀고 험난하군요..ㅡ,.ㅡ



나의 기독교 경험담

참...기독교에대한 공부의 길은 멀고 험난하군요..ㅡ,.ㅡ

세계정복 6 1,757 2006.03.28 13:11
자료방에서 그 많은 글들 읽고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용량초과될 지경입니다.ㅡ,.ㅡ

하루종일 몇날며칠을 봐도 엄청 방대한 자료라..^^;

매일매일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군요.

정말이지 대단들 하세요. 기독교인들도 모르는 완전 초기얘기나 숨겨진 애기등도 어디서 끄집어내셔서는..^^

방금도 예수가 한짓거리랑 부처님이 행하신 일이랑 거의 같다는 글을 읽고왔는데요..

예수암환자분들..정말 분통 터지겠어요..?

뭐 시간이라도 앞섰다면 반박이라도 하겠는데 부처님 태어나신게 예수보다600년이나 전이니까..

표절은 누가봐도 기독교군요..?^^

그래도 주님께 기도해주실꺼죠? 우리는 다같은 형제잖아요..

하나님이 주물거려서 만든 형제. 그럼 우린 같은 집안 사람들이니까 님들이 믿으면 우리들 안티는 안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는거죠? 성경에서 하나가 믿으면 집안이  구원받는다잖아요..^^

우리들은 다같은 주님의 자식들이니까 우리가 안믿어도 님들이 믿어주니까 걱정않고 살겠어요.

그리고 이왕 하나님의 은총을 내릴거면 인심좀 더 써달라고 빌어주세요 (전 기도따위 안해서..)

로또 1등 당첨 번호같은거 좀 알려달라면 어떨까요..

마음넓으신 기독교도님들.. 주님에게 저좀 도와달라고 많이 부탁드려주세요.

전 너~무 귀찮은데다 신을 안믿어서리..ㅎㅎㅎ

제가 이런 불경스런 말해도 주님은 저를 사랑하겠죠? 아마  예수고 야훼고 더 심한 말을해도 용서해 주실거라믿어요.

정말 기분좋네요. 마음놓고 깔수있으니까요..

그럼에도 굳게 우리를 굽어살펴달라고 기도해주는 여러분들이 있으니 두배로 든든합니다.

사막잡신 물러가라. 사생아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이렇게 말해도 어버이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실겁니다. 정말 감사의 마음이 소용돌이 치네요..^^

끝까지 그 마음 변치마시고 이모든 안티들, 하나님께 천국가게해달라고 대신 기도하는 수고를 해주시길 바래요.

저는 이만 기독교가 사기라는내용과 성경의 오류 까발리는 내용 공부하러 가봐야겠어요.

Comments

내까끼 2006.04.04 00:58
맞아요 반반기련에 가보면 반기련회원들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되있거든요 그리고 하나님은 기도하면 들어주신다고 성경에 써있죠 그러니까 우리는 뭔짓을 해도 구원 받습니다
kork 2006.03.31 23:25
저도 빨리 자료실을 털아야 할텐데... 걱정이군요
[늑 대] 2006.03.28 16:18
야훼 아들이면 결국은 전부다 근친상간이잖어 ㅡㅡ;;
야훼짜슥
클라우드 2006.03.28 15:15
교회 다니면서 자기 아들은 개망나니인데...남의 아들가지고 사탄의 자식이니 이러면서 설교하는거보면서 치를 떨었던 기억이.......도대체 머리구조가 어떻게 된건지 무지 궁금했다는..ㅡㅡ;
로또 일등되면....헌금 내라고 달려들꺼 뻔함.ㅡㅡ;
유령 2006.03.28 13:45
이 사이트는 지금도 여러분들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쉽게 분류하여 쉽게 볼 수 있도록 개편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주인되어 만들어 가는 곳 반기련입니다.
행복한세상 2006.03.28 13:35
목사설교 시간에 로또에 대해 설교하는데 절대 로또하지 말라 합니다. 인생역전이 아니라 인생여전실패라면서...
그러나 교회신자들 많은수가 로또 삽니다. 로또 이야기 자주합니다. 일등되면 머하고 머하고...
십일조내고... 어저꾸 저쩌구... 이런거만 봐도 이중적 아닌가요... 할거 다하믄서 교회는 머라하 댕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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