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지웠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죄송합니다. 지웠습니다.

나긋나긋 6 1,656 2005.03.18 22:14

답글 달아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Comments

아드반 2005.03.19 14:12
여자를 빼앗긴 분들... 그리스도교인들이 쓰고 있는 특정인의 뇌파를 해킹하여 기회를 보아 여자를 잡아채는 휴대용 HAARP기계에 당한겁니다. 특정 지위 이상되면 그 기계를 사서 악마짓을 합니다. 600만원밖에 안하니..그래서 그리스도교인들이 연애를
잘하는 겁니다.
저도 고참한테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그 개독은 절 때렷거든요
그걸 못참고 걍 올려 부쳣죠
근데 이놈이 고참들한테 이르드라구요. 나 참 어의가 없어서리...
그리구 존나 맞았죠.
글구나서 쫒아가서 또 팻슴다.
글구나서 또 존나 맞았죠.
또 쫒아가서 존나 팻씀다.
그러구 나니깐 왕고가 물어보드라구요. 왜 그런냐구
그래서 대답햇죠. 저 고참이 종교를 강요한다구.
그랫더니 니가 참으라구 하더라구요.그렇게하고 넘어갔는데 담부턴 이 개독이 나만 보면 말도 안걸고 피하더라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왕고참이 안티였던거 같아요.  그 고참님 이름이 유 영원였엇는데 혹시 반기련에 가입 하셨나 모르겟네요
헐랠리얌 2005.03.19 09:32
하긴...순 생떼만 부리는 놈들이니...
언놈은 나보구 그러데요..
예수님비난하는놈은
애비라도 죽여버린다고요....허걱스!!!
파리대마왕 2005.03.19 04:55
제 경험상 예수쟁이에겐 무대응 내지 무시가 최선입니다.
일일이 대응해봐야 님 정신건강에 좋지 않고 성격 버립니다.
대응하려면 마음을 비우고 흥분 말고 그들의 꼴갑적인 언행을 그냥 즐기십시요 ㅎㅎ
사마리아 2005.03.18 23:38
-_-;; 헐...  광신자 정말 피곤하실거 같습니다. 되도록 빨리 정리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moticon_016
gregory 2005.03.18 22:48
그들의 대한 마귀가 되십쇼.  울컥울컥해도 참으시고 어제먹은 콩나물이 곤두서도 막으시고 하나님 찬양, 오 아멘, 할렐루야, 뮛쉽니다 하고 오버하십쇼.  피곤하게 사실 필요 없습니다.  님이 맞추어 주시고 나중에 제대후 혹시라도 부딛히면 하나님이 불교로 가서 뜻을 펼치라는 계시가 있었다 정도...그런식의 한마디 하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자기 생각대로 사는거 남도 자신도 바뀌지 못할바엔 맞춰주고 돌아서면 그만이라 생각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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