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 동생님! 경고합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권사 동생님! 경고합니다..

예진아빠 3 1,532 2005.03.17 22:08

같은 안티의 아픔이나 경험을 공유하지는 못할지언정..
댓글로 시비를 걸거나 야유 혹은 조롱하는 님의 태도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님은 안티를 가장한 기독인일지도 모른다는 저 혼자만의 생각도 해봅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그게 안티고 기독인을 떠나서 <인간>이겠습니까..

아니지요?

추후 님의 댓글로 동지간의 화합을 깨트리는 일이 생기거나 하면..
님을 분열주의자로 몰아 운영자께 <강퇴>를 건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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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김삼식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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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헐랠리얌 2005.03.20 14:14
권사동생은......찍사
세일러문 2005.03.20 02:14
저도 개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_-ㅋ
文學批評 2005.03.17 22:33
너도 생각 좀 해봐라
"나이트에 정상적인 개독이 오겄냐 거기서 부터 넌 속은거야
글구 나이트서 부킹하믄 그날로 떡 치루 가쟎아 씹정하구 사랑도 구별 못하믄서 무슨 공부 한다구 의심가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 당신이 진짜 변리사 2차 합격했다면 서초동 마담언니가 벌써 붙어 걱정하지마"

개독입니다.ㅎㅎ
권사동생님은 개독이라도 좋습니다만
찌질이 댓글 달면 사태가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조용히 하시든가?아니면 안티와 진지한 논쟁을 하시던가?
진지한 태도없이 반말이나 비아냥은 용서 못합니다.
안티라 하더라도 최소한 기본적인 덕목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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