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에 있는 한국교회를 나간지 얼마 안될때의 일입니다... 외국에 있는 한국교회에서는 세례를 아주 끈질기게 권합니다... 세례를 안 받음 교회를 다녀도 진정한 하나님 자식이 아니라며... 아주 질기게 권합니다... 정말 귀찮고 지겨웠습니다... 그설교를 계속들어야 하는 저로서는 아주 미칠노릇이었죠... 그렇다고 세례받기는 더더욱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예전에 한국에서 받았다 둘러댔죠~
그런데.. 문제는 ... 생각할수록 눈물나고 분해서... 여기다 이렇게 적습니다...
문제는 언제 발생했냐하면...
교회를 다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모 유월절인가 그 때에 성찬식이라는거를합니다. jesus의 피와 살을 나눠먹는의식으로 빵과 포도주같은거를 먹는거요..
그런데 그거 세례를 받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의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하나씩나가서 목사한테 빵조각과 포도주를 받어먹더군요. 저는 그냥 자리에 앉아 안나갔죠.. 모 세례를 안받은것도 있지만... 굳이 그 앞에 나가 무릎꿇고 앉아서 빵조각 얻어먹는 것도 웃기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구경만했죠...
그런데 옆에 계셨던 한 집사분이 왜 안하냐구 해서.. 하기 싫다 했죠...
그리고 나서 예배가 다 끝나고 나가려고 하는데... 밖에서 집사랑 장로 몇몇 분이랑 목사랑 정말 심각한 표정으로 절 붙잡더군요...
그때부터 심문은 시작됬습니다... ㅠ.ㅠ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2시간 동안 그들에게 설교를 들어야했습니다... 그냥 좋은말로 설득하는 설교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한국에 와서 너무 편히 있고요, 저때는 제가 어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기독에 세뇌안당한것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첨부터 저런 이상한 기독들을 만나서 다행인고 같아요... 가증스런 모습을 일찍 발견하지 못했다면
어린나이 그곳에서 기독에 미쳐살았을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꿋꿋하게 세뇌안당하고 잘 버티고 한국으로 돌아와...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아침마다 초인종누르는 기독아줌마, 아저시때문에 가끔 열받고 (이상하게 바쁠때나 잠깐 잠들었을때나 그럴때 오더라구요 ㅎㅎ)
맹박이관련 뉴스 볼때마다 좀 열받고... 외국에서 알던 교회친구들이 하나님을 잊지말라는 메일 받으면 쫌 난감하구 모 그렇죠...
외국에서 기독의 폐단을 알게 된걸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한 마리의 양을 구한다는 명분으로 그 양의 영혼을 파괴하는 행동이지요.
그 양의 심정이 되어보는 역지사지나 측은지심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기독정신병입니다.
영혼을 두고 협박에 저주에 그리고 기도를 합니다.
"주여 이 영혼을 사탄의 유혹에서 건져 주소서...."라고요.
실상 그 사탄은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았더면 저리도 사람을 공포에 빠지게 하지 못했을 것을.....
야웨야말로 양심과 인정을 잃은 진정한 사탄일 뿐입니다.
님의 말마따나 야웨와 그 추종자들에게 반사~즐~..
정말 안좋은 경험 하셨내요. 근데 왜 교회를 갔나요? 외로움을 달래러 교회를 가셨다면 이 일은 인과응보입니다. 개독에 미칠생각 안하고 개독한테 접근하다니.... 우리랑 놀려면 우리랑 같은 사람되라라는게 개독의 생각이죠. 저도 외국생활할때 교회에 갔었습니다. 다만 님과 다른점은 난 그냥 배우러 왔다라는 점을 분명히하고 갔었고 성찬식이라고 하는거 할때 님처럼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아무일 없었죠.
외국생활 약한 마음으로 하다가는 상처만 생깁니다. 인종차별은 기본이고 같은 동포한테도 당하죠. 남은 생활 잘하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개신교인에게는 종교인이 되기전에 인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종교란 삶을 살아가는 일종의 양념이지 삶에 있어서 주요리는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개신교인들의 행각을 보자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끼리끼리 모여들고 사회며 개인의 가정이며 나라는 뒷전이고 서로간의 이득만 보는
정말 사이비집단과 같죠. 이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될 종자들입니다.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무색하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허물이나 그런걸 덮어주고
감싸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성경의 가르침대로라면 님이 그런일을 하셨더라도
감싸주고 이해시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이상한 눈으로 님을 바라보는 기독교 신자들 그들은 무슨 죄인취급하며
이상한 눈으로 님을 대하는 것들이 교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그들도 분명 사람이고 잘못을 저질를때도 있고, 거짓말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독교인이라는 것과 세례를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그죄가 용서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기독교인들이 욕먹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다신 나가지 마세요. 그렇게 강요하며 믿음을 강요하고 성경구절을 맘대로 해석하며
이로운 쪽으로만 해석하는 몰상식한 개독들을 믿지마세요.
참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첨부터 저런 이상한 기독들을 만나서 다행인고 같아요... 가증스런 모습을 일찍 발견하지 못했다면
어린나이 그곳에서 기독에 미쳐살았을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꿋꿋하게 세뇌안당하고 잘 버티고 한국으로 돌아와...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아침마다 초인종누르는 기독아줌마, 아저시때문에 가끔 열받고 (이상하게 바쁠때나 잠깐 잠들었을때나 그럴때 오더라구요 ㅎㅎ)
맹박이관련 뉴스 볼때마다 좀 열받고... 외국에서 알던 교회친구들이 하나님을 잊지말라는 메일 받으면 쫌 난감하구 모 그렇죠...
외국에서 기독의 폐단을 알게 된걸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개독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그 양의 심정이 되어보는 역지사지나 측은지심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기독정신병입니다.
영혼을 두고 협박에 저주에 그리고 기도를 합니다.
"주여 이 영혼을 사탄의 유혹에서 건져 주소서...."라고요.
실상 그 사탄은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았더면 저리도 사람을 공포에 빠지게 하지 못했을 것을.....
야웨야말로 양심과 인정을 잃은 진정한 사탄일 뿐입니다.
님의 말마따나 야웨와 그 추종자들에게 반사~즐~..
그리고 계속 딴짓 하면서 "아 하던 말씀들 계속하세요 " 하면서
한자세로 오래 있으니 몸이 찌뿌둥 하다면서 ㅋㅋ 간혹 아 18 아 어깨 결려 이런말도 툭툭 던져 주면서 ㅋㅋ
그럼 상황이 악화되었을라나???
외국생활 약한 마음으로 하다가는 상처만 생깁니다. 인종차별은 기본이고 같은 동포한테도 당하죠. 남은 생활 잘하길 바랍니다.
아.....그 목사와 기타 엑스트라 들에게 이말해주고 싶네요...." 너나 잘하세요~~~ 괜한 유학생들 괴롭히지말고 " ...^^;;
힘들게 고국떠나 멀리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잘좀 해주면 안돼나? 인정머리하곤ㅡㅡ;
기껏 할라문 좋은말도 많을텐데 정신병자 앉혀놓고 무당이 그앞에서 굿하는거랑 머가틀린지? 하이간 하는짓 보면 아주..........X같죠.....
종교란 삶을 살아가는 일종의 양념이지 삶에 있어서 주요리는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개신교인들의 행각을 보자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끼리끼리 모여들고 사회며 개인의 가정이며 나라는 뒷전이고 서로간의 이득만 보는
정말 사이비집단과 같죠. 이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될 종자들입니다.
마음 맞는 친구를 언른 사귀어 저런 개독부류의 인간들과 상종할 일이 없게 되길 바랍니다.
감싸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성경의 가르침대로라면 님이 그런일을 하셨더라도
감싸주고 이해시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이상한 눈으로 님을 바라보는 기독교 신자들 그들은 무슨 죄인취급하며
이상한 눈으로 님을 대하는 것들이 교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그들도 분명 사람이고 잘못을 저질를때도 있고, 거짓말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독교인이라는 것과 세례를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그죄가 용서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기독교인들이 욕먹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다신 나가지 마세요. 그렇게 강요하며 믿음을 강요하고 성경구절을 맘대로 해석하며
이로운 쪽으로만 해석하는 몰상식한 개독들을 믿지마세요.
참 많이 서운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