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절실한 기독교인이죠.. 쇠뇌를 엄청나게 당해서.. 저희 어머니는 김X도 개먹사가 한 말처럼... 쓰나미가 하나님의 저주라고 했습니다. 그곳에는 하나님 믿는 자가 별로 없어서.. 하나님이 획 쓸어갔다는 망언을... 쩝.. 그 김X도 먹사 말고 또 그랬나봅니다. 류X수 목사도 그랬을까요?? 후후..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요? 그런데 왜 세상은 이모양일까요? 저는 어머니께 물어봤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벌을 주듯이 그러는 것이다.' 쩝.. 말도 안돼는 소리.... 오로지 믿음으로만 살아야 하는 개독은... 필요 없습니다. 어디 믿음으로 살아 보십시오.. 믿음이 그냥 밥차려 주나요?? 그냥...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게 좋을것입니다.
여기서 생각나서 하나 웃긴 이야기.. 오늘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대표기도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의 복음과...~~~의 복음과....' 계속 이랬습니다. 저는 딴짓하다 그것을 들었는데.. '~~~의 고구마... ~~~의 고구마...' 계속 이렇게 들려서.. 그만.. 웃고 말았답니다.. 사실.. 고구마.. 제가 싫어하는 사람 별명이였습니다. 그렇다면.... 개독은.. 고구마를 먹어야.. 방귀라는 은혜를 받는 것인가요??
그리고.. 생각나서.. 물어보는 한가지.. 예수가 우리들의 목자라고 하는 사람들... 그러면... 예수가 우리들도 먹겠네요.. 쩝.. 목자들도.. 양고기 먹잖아요..
=자기 생각 ,자기 언어,...나중엔 자기 밥
=홀로서기
----- 멋쟁이 아가씨 홧팅 ----
쇠뇌 > 세뇌
개독들이 이야기 하는 천국이 나찌 시절의 노동수용소일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