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84 저의 기독에 관한 경험담. 댓글+2 개독박멸그날까지 2007.01.06 2187 0
1583 오랜만에 경험담 올립니다. 제가 겪은 먹사들. 댓글+2 사람이최고다 2007.01.13 2187 0
1582 동생이 안어벙이 교회에 온답시고 교회로 갔답니다. 댓글+7 불신천국 2006.04.16 2186 0
1581 여자친구때문에... 댓글+6 선인장꽃 2006.08.20 2185 0
1580 몇달전 지하철역에서 있었던일... 댓글+8 세상이란 2004.11.12 2184 0
1579 나 좀 도와줘여!!! 댓글+3 빌어먹을개독 2007.03.14 2184 0
1578 아..화나... 댓글+8 천년제국 2006.10.02 2183 0
1577 내가 바라보는 교회의 모습.처절함. 댓글+8 반기독첩자 2005.02.09 2181 0
1576 교회 다니는놈이.... 댓글+9 뇌가푸딩 2005.04.02 2181 0
1575 며칠전에... 댓글+3 CANON060 2007.02.25 2181 0
1574 난 당했다! 목사한테..... 댓글+4 쎄레또레 2005.01.31 2179 0
1573 아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알아보면서.. 댓글+12 감자아빠 2006.02.02 2179 0
1572 부처가 예수님한테 배워갔다고? 댓글+6 항하水 2006.04.02 2179 0
1571 옛날에 있엇던 지금도 기억나는설교 댓글+10 Bible Basher 2005.01.14 2178 0
1570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2> 댓글+11 사악한개신교 2005.06.06 2178 0
1569 교회보다 쎈 골프, 호랑이보다 센 곶감 댓글+7 스스로 2006.10.26 2177 0
1568 전도쟁이 아줌마들은 알고보면 진짜 현실적인 사람이다. 댓글+4 안티기독교 2006.02.04 2176 0
1567 [고민]도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어제 여친이랑싸웠어요 댓글+11 악마가거부한마귀예수 2006.08.23 2176 0
1566 등쳐먹는 전도사... 댓글+6 행복한세상 2006.09.29 2176 0
1565 정신차린 나의 친구... 댓글+5 란슬롯경 2006.11.28 2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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