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곳 나의 경험담을 보면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사귀다가 그만 교회에 나가 주더라도
1) 열심히 믿는 놈이 아니라느니
2) 목사나 장로의 아들같은 교회 간부의 아들이 아니라느니,
3) 교회를 싫어하는 놈이라느니 하는 갖가지의 이유를 붙여서 사랑마져 파기한 사례가 수백, 수천건인 것입니다.
기독교는 결혼 후에도 남편이나 아내가 교회에 열심히 나가지 않으면 가정마저 파괴하는 경우가 셀 수 없는 정도가 되어서 참으로 해악 무도한 종교가 되었습니다.
깊은 동정을 보냅니다. 아무래도 기독교를 믿는 여자의 마음 돌리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 기독교 여자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이해타산을 따진 아주 천박한 개독의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기독병을 고치기 불가능할 것이므로 참으로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교회의 우월주의...장난아니죠.
먹사 딸은 연대다녀요. 집사님은 xx병원 원장이에요. 자기교회 교인중에 사회적 인사가 많아요.
먹사 딸과 결혼하려면 x사 정도는 되야되겠죠?
....이런식의...
럽럽베어님에게 어쩌면 더 좋은 기회를 얻기위한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날꺼라 기대합니다.
잘된일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님이 교회나간다고 약속하고 결혼해도 교회땜에 행복한 결혼생활은 되지 못했을겁니다. 제 마누라와 처가도 기독교 집안인데 그나마 빡쎄게 강요를 안해서 그나마 견디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요일을 포기해야되는거는 증말 가슴아픕니다. 세상에 널린게 교회안다니는 여자입니다.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외로우셔도 교회다니는 여자는 절대 꽝~입니다. 명심하세효 ㅠ.ㅠ
이미 포기하셨다니 할 수 없지만요. 악조건은 포기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이겨내는 것이죠.
어딘가 더 좋은 인연이 준비되어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emoticon_038
제가 보기엔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개독이 아닌 좋은 분 만나세요..
1) 열심히 믿는 놈이 아니라느니
2) 목사나 장로의 아들같은 교회 간부의 아들이 아니라느니,
3) 교회를 싫어하는 놈이라느니 하는 갖가지의 이유를 붙여서 사랑마져 파기한 사례가 수백, 수천건인 것입니다.
기독교는 결혼 후에도 남편이나 아내가 교회에 열심히 나가지 않으면 가정마저 파괴하는 경우가 셀 수 없는 정도가 되어서 참으로 해악 무도한 종교가 되었습니다.
깊은 동정을 보냅니다. 아무래도 기독교를 믿는 여자의 마음 돌리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 기독교 여자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이해타산을 따진 아주 천박한 개독의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기독병을 고치기 불가능할 것이므로 참으로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먹사 딸은 연대다녀요. 집사님은 xx병원 원장이에요. 자기교회 교인중에 사회적 인사가 많아요.
먹사 딸과 결혼하려면 x사 정도는 되야되겠죠?
....이런식의...
럽럽베어님에게 어쩌면 더 좋은 기회를 얻기위한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날꺼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