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84 나 좀 도와줘여!!! 댓글+3 빌어먹을개독 2007.03.14 2162 0
1583 기독교는 나보고 지옥에 떨어져라고 했고 내가 악마를 불러들인다고 했다 (안티예수 펀글) 쥐뿔도없는놈 2002.08.24 2160 0
1582 몇달전 지하철역에서 있었던일... 댓글+8 세상이란 2004.11.12 2160 0
1581 반기련 님들 댓글+14 박순수는개뿔 2005.12.20 2160 0
1580 부처가 예수님한테 배워갔다고? 댓글+6 항하水 2006.04.02 2159 0
1579 옛날에 있엇던 지금도 기억나는설교 댓글+10 Bible Basher 2005.01.14 2158 0
1578 교회 다니는놈이.... 댓글+9 뇌가푸딩 2005.04.02 2158 0
1577 개독에서 조용히 나가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댓글+5 사는게다그렇지 2006.05.05 2158 0
1576 불교적인 글 - 神을 버려라! 댓글+1 진실을 찾자 2007.03.11 2158 0
1575 등쳐먹는 전도사... 댓글+6 행복한세상 2006.09.29 2157 0
1574 오랜만에 경험담 올립니다. 제가 겪은 먹사들. 댓글+2 사람이최고다 2007.01.13 2157 0
1573 저의 기독에 관한 경험담. 댓글+2 개독박멸그날까지 2007.01.06 2156 0
1572 교회보다 쎈 골프, 호랑이보다 센 곶감 댓글+7 스스로 2006.10.26 2150 0
1571 버스에서 하차하는데 댓글+3 자물쇠 2006.05.01 2148 0
1570 절실한 개독교 신자 친구이야기와 버스에서 만난 개독교인 이야기 댓글+3 레옹아부지 2006.06.15 2148 0
1569 25년 세뇌 님을 위한글 댓글+1 고타마 2007.01.21 2148 0
1568 동생이 안어벙이 교회에 온답시고 교회로 갔답니다. 댓글+7 불신천국 2006.04.16 2147 0
1567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만나고 보며 느낀건...그들은 원숭이의 모습을 하고있다. 댓글+1 PRIDE 2006.06.01 2147 0
1566 장로님이신 아버님께서 하신말^^ 댓글+2 궁금해용 2006.05.01 2146 0
1565 (가입인사) 돈이 없어 아들을 유치원 못보내고 교회선교원에보냈다가 눈에서 눈물이 흘렀답니다 댓글+10 달빛파란 2005.01.25 2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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