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04 거지를 못들어오게 하는 교회 댓글+9 커다란꿀밤나무 2004.07.26 2159 0
1603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3> 댓글+12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159 0
1602 내가 말하는 개독학교의 짜증나는 것들. 나 아는 동생이 교회에서 카레먹다고 두드러기 난 일 댓글+5 교회싫어 2006.07.15 2158 0
1601 나는 왜 더이상 기독교인이 아닌가? 켄달 홉스 - 3부 인류애 2003.07.14 2156 0
1600 정말 기독교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댓글+5 서한길 2005.06.02 2156 0
1599 아까 썼던글 여기 다시올립니다 댓글+6 쥴리얀 2006.11.13 2155 0
1598 오늘밤 좋은인연 원하는 오빠만요 ^^ 유진이 2012.11.23 2155 1
1597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2> 댓글+11 사악한개신교 2005.06.06 2154 0
1596 반기련 님들 댓글+14 박순수는개뿔 2005.12.20 2154 0
1595 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3.25 2154 0
1594 걍 며칠전 얘기... 댓글+3 개고기만두 2007.03.11 2154 0
1593 [체험] 교회참관기 II (by 오디세이) 오디세이 2002.08.07 2153 0
1592 부처가 예수님한테 배워갔다고? 댓글+6 항하水 2006.04.02 2151 0
1591 나 좀 도와줘여!!! 댓글+3 빌어먹을개독 2007.03.14 2151 0
1590 어린시절 아이스크림 돈을 교회에다 바치고... 엘이이 2002.07.30 2150 1
1589 나 너 몰라, 넌 우리 교회에 안 나오니까 너 같은 거 나 몰라. 댓글+10 한주엽 2005.02.06 2150 0
1588 아..화나... 댓글+8 천년제국 2006.10.02 2150 0
1587 교회에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댓글+4 무적의싱하형 2006.11.25 2150 0
1586 개독에서 조용히 나가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댓글+5 사는게다그렇지 2006.05.05 2149 0
1585 옛날에 있엇던 지금도 기억나는설교 댓글+10 Bible Basher 2005.01.14 2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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