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에 있는 미션스쿨 예x고등학교



나의 기독교 경험담

서울 강북에 있는 미션스쿨 예x고등학교

키위 7 1,880 2005.02.17 15:42

제가 이학교 근처에 살아서 이학교를 초등학교,중학교를 다녔죠..고등학교는 다행히도 다른곳에..

여기는 미션스쿨인데..정말 이사장이란놈이..초악의 극악을 달리는 악인입니다

목요일날인가 4교시에 예배시간이있었는데 한번설교를 했다하면 점심시간 넘는것은 기본이요

점심시간이 12시부터 1시까지인데 12시30까지 지 자랑(설교도 아님)만 하다가 끝냅니다..ㅡㅡ

설교시작하면 선생님들은 죄다 자고 있고 학생들은 열심히 좁니다 물론 빵꾸난 점심시간을 누리지도

못하고 어쩔수없이 1시에 수업시간 시작이죠..또 예배시간에 절대 일찍오는일없이 20~30분 늦게오면서

그놈들어오면 다같이 일어나서 박수....(완전사이비...)

또 이놈아들이 마약소진가 해서 감방에 잡혀갔다는둥..도자기 밀매업을 한다는둥..온갖안좋은

소문이 파다했구요 선생님중에 좀 정신이 특이하신 4차원의 세계분이 있는데 그분 이사장이 안자르는

이유가 부활절예배금을 많이내서라고 하더군요..게다가 키도 조그만한게 머리는 어찌나 큰지...

제친구가 가까이서 봤는데 4등신...나이도 70인데..절대안죽음..(이건좀심한데..학생들이 제발 이사장좀

죽어라 맨날 욕했음..)게다가 학교에 강당에 보면 난같은게 많이 외부업체에서 들어오면 저희학교바로옆쪽에

xx트라고 있었는데 거기서 많이보냈더라구요 학교에서 막 xx트에서 교복맞추라고 압박을 주는게 이상해서

알고보니 xx트라는데서 돈을 받는거같더라구요...(또교복이 좋으면 말은안함..엄청 후짐..옷기본사이즈가

아줌마 사이즈)이밖에도 악행이 넘넘많은데 밤새 써도 다못쓸것같아요 아..또 학교가 사랍이고 옛날에 좀 유명

햇던곳이라서 저희엄마아빠가 이 예x초등학교에 넣을려고했는데...거기 전학하려면 학교에 뭔가를 사줘야한다더

군요 저희집은 그렇게 넉넉하지도 않은데 학교에 흰스크린에 영상같은거 비춰주는거 잇잖아요 그거 2대사줬음..

진짜 돈아까워요...개독교..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이때부터 정말 싫어졌습니다

Comments

우라질레이션 2005.02.20 23:37
기독교님. 님과같은 종교를 가진분을 미친사람 취급하다니요. 그럼 한가지 질문하지요. 기독교를 믿어서 미쳤겠습니까 아님 우연히 미친사람들만 유독 기독교를 믿는것입니까? 우습지 않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 중에는 사람들에게 강연하는 연습하는 목사 예비자도 상당수라 알고있습니다.
기독교 2005.02.19 21:39
ㅎㅎ 학교는 잘못했네요.. 그리고요 지하철에서그쌩쑈하는건요 이해해주세요;;미친사람임[거의다]
키위 2005.02.18 11:44
은평구 구산동에 있구요..워낙에 유명해서 다알것같네요..그근처 사람들은..학교안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실업고등학교 다있죠 고등학교 ,중학교,실업은 여자학교
우라질레이션 2005.02.17 22:59
혹시 은평구에 x일, x성 말씀이신가요? 아닌가??
쭈니얌 2005.02.17 22:47
ㅡ.ㅡ 그 근처 대X 학교 나왔습니다 두학교다 유명하죠~
정문일침 2005.02.17 19:43
종놈을 보면 그 주인을 알 수 있지요.
아무게 2005.02.17 19:21
하는짓 보면 어린 학생들도 돈으로 보는것입니다 신앙은 무슨신앙
그저 남녀노소 안가리고 사기치는데 혀를 내둘립니다
야훼의 종들이 이지경이니 이것도 예수의 뜻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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