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타니스 입니다 예전의 저의 경험담을 들려주겠습니다

전 지금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것도 개독학원(참고로 저는 이학원 다니기 전부터 개독이 싫었습니다)

(또한가지 저는 무교입니다)

그학원에는 요주의인물 4명이 다니고 있습니다(물론개독들) 그중에서 1명은 제동생 입니다

어쨋든 먼저 그 요주의 인물들을 소개 해주죠

NO.1:이ㅇㅇ

나이:11

성별:여

성격:아주 잔인함 간이 매우커서 중학생한테도 깝침 지보다약한 애들한테는 싸대기가 주무기

NO.2:김ㅇㅇ

나이:11

성별:여

성격:매우 포악함 마음은 매우 더럽고 치사함 말대꾸는 심하고 지보다 약한애들한테는 아가리와 킥이 주무기

NO.3:강ㅇㅇ

성별:여

나이:10

성격:매우 싸가지 없음 지보다 약한애들하고 강한애들,또는 나이많은 애들한테도 소리지르는게 주무기

NO.4:전ㅇㅇ

성별:여

나이10

성격:강ㅇㅇ랑비슷함 매우 싸가지 없음 김ㅇㅇ의 시다바리

여기까지 요주의인물들 소개였습니다 참고로 제동생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제 제경험담을 시작하겠습니다

전맨날 갈때나 올때나 학원차를 타야했지요 요주의인물4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석들은 차탈때나 학원에서 피아노칠때나 맨날 깝쳤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때는 순진해서 봐줬습니다

ㅆㅂ 그런데 차탈때 이ㅇㅇ가 창밖으로 쓰래기를 내다 버리더군요(그때가 약 160번정도 깝치던날이었음) 

저는 쓰래기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쉐이가 받아치더군요(참고로 저는 12살,성별은남자) 열받아서 "깝치지마라"라고 했는데 그쉐이가 이러더군요"지랄 병신새끼야 입닥쳐라" 저는 화가나서 "개새끼야 존나 개기지마라 씨발놈아"
라고했습니다 그때부터저는 성격이 냉혈해지기시작했습니다  그새끼는 이러더군요 "니기미가 그렇게 가르쳤냐?"

ㅆㅂ 존나 열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모욕은 절대로 못참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회전 돌려차기 1번 날렸습니다

그러더니 그새끼 울더군요 그새끼가 욕해도 저는 말씹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원에서 열심히 피아노를 치고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학원에 찾아오더군요 그아줌마는 선생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여기에 우리 딸을 때렸다는 애가 있다고 하던데" 결국저는 사무실로 끌려가게 되었죠

그아줌마는 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이놈아 감히 우리애를 때려? 어?! 너도대체 때린 이유가 뭐야?!!

저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그애가 깝쳐도 저는 봐줬는데 계속 깝쳐서 그만...

그아줌마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녀석이 너 한번만 더때려봐라 그떄는 너네 부모님 모셔와야 할줄 알아라

하고는 문을 쾅닫고 가더군요 ㅆㅂ 존나 열받았습니다 개독믿으면 다인지 존나내가 무교라고 이렇게 지랄거리다니!! 완전 종교차별이네요 이래서 저는 개독이 싫습니다 그뒤로 부터 저는 그새끼들이 깝쳐도 저는 때리지도 못했습니다 학원다니기 존나 싫습니다 그것도 개독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