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모들은4명이다
그중에 셋은 야소귀신을 몸주로모시는
개독만신이다
그것도 제일 험악한 베뢰아김기동먹사라인과
여호와의 증인 라인이 대치가 되어 서로 물어뜯고
아주 골때린다

울 둘째고모와 막내고모는 개독에서도 이단시되는 성락교회에
다닙니다
옜날 초파일날 성철스님이 법어를할때 이세상마귀들모두
나에게로오라 라고했다며 멍멍이소리하던 미친 아줌마들입니다
그러나 모두 교리싸움에서 저에게 참패를 했지요...
셌째고모는 더 가관입니다
여호와의증인을 믿으며 자식을 전과자로 만드는그런 이상한 개독입니다
그러나 그아들들은 모두 반발하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우리 할매...불교도 였습니다 저를 큰절 칠성각에서빌어태어나게할만큼.....
그러나 그노친네를 협박을하여 개독세례까지 받게 만들어 놓고
할머니돌아가셨을때 코빼기도 안보인 인간말종들입니다(우쒸 야마돌아...)

우리오마니역시 독실한 불자요 돌아가신 아버지역시 예수쟁이에 치를떠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그 고모들....우리집에와서 식사시간에 예수새끼한테 기도하고 밥을 먹습니다
나는 그냥반들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집은 불교집안이고 부처님가피로 한그릇의 밥을 먹는데
어디서 아멘 헐렐리얌 하냐고.....
앞으로는 나무관세음보살이라고 외치며 밥을 먹으라고....
그후로 그녀들은 우리집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울 부친 돌아가시고 부친생존시 그녀들 이름으로 산땅
자기꺼라고 자기들 달라며 생떼를 씁니다....
그래서 우리형이 그녀들에게 천만원씩 주겠다고하니 어거지를쓰다
나중에 어쩔수없이 천만원씩받고 이제 아예 인연을 끊었습니다
개독의 하나님씨발놈이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아님 예수새끼가 그렇게 시켰습니까?
이런 천륜을 거스르고 혈육의 정마저 부정하는 그녀들을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나는 이렇게 말하고있습니다
다락방위에 예수님자지 마루밑에 고모들자지....
줄여서 예수님 자지 개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