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은 다른 교회를 다니거든요 친구가 추천한데. 여동생이 이러더군요 " 오빠 나 오늘 교회에서 목사님한테 성폭행 당햇어 ㅜㅜ"
여동생이 잠시 의자에 앉아 눈감고 있는데 누가 어디로 데리고 가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떠보았더니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어슥하고 깜깜한 골목이래요. 그런데 우리 홈페이지 반기독교시사카툰에 있는 어떤애가 예수 자g빠는 그림 그거랑 똑같은행동당하고 목사가 여동생 옷벗겨서 성폭행을 햇다는군요.
몇몇 목사님들은 아주 변태무뇌충 똘추 같군요,
신을 섬기는 성스런 성자들이 이딴 짓을 하다니 정말 식상한데요.
그 인간 제가 잡아서 그 골목으로가서 패버리구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분들이 잡아갔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폐쇠 돼고 여동생은 제가 다니는 교회에 같이 다니면서 제 보호를 받고있는 처지입니다 ㅡ_ㅡ
결국 교회에 성직자도 믿을건 못된다 이거죠..교회에 다니는 여자분들 조심합시다. 방심하는사이 언제 당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목사는 동생한테 피해보상하고 교도소로 들어갔대요. 나쁜놈 나중에 뒈져서 지옥에나 가라!!!
도대체 어느교회 목사새끼입니까? 정말 사실이라면 진짜 충격이네 ㅡㅡ;;
예전 그교회 이름이나 그 목사새끼 이름알면 알려주세요.
웬만하면 그냥 바른 길로 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