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ㅜㅜ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제 동생이....ㅜㅜ

거련환웅 10 1,939 2005.02.21 11:36
저는 올해 중3이구 제 여동생은 중1인데

저랑은 다른 교회를 다니거든요 친구가 추천한데.
여동생이 이러더군요 " 오빠 나 오늘 교회에서 목사님한테 성폭행 당햇어 ㅜㅜ"

여동생이 잠시 의자에 앉아 눈감고 있는데 누가 어디로 데리고 가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떠보았더니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어슥하고 깜깜한 골목이래요. 그런데 우리 홈페이지 반기독교시사카툰에 있는 어떤애가 예수 자g빠는 그림 그거랑 똑같은행동당하고 목사가 여동생 옷벗겨서 성폭행을 햇다는군요.

몇몇 목사님들은 아주 변태무뇌충 똘추 같군요,

신을 섬기는 성스런 성자들이 이딴 짓을 하다니 정말 식상한데요.

그 인간 제가 잡아서 그 골목으로가서 패버리구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분들이 잡아갔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폐쇠 돼고 여동생은 제가 다니는 교회에 같이 다니면서 제 보호를 받고있는 처지입니다 ㅡ_ㅡ

결국 교회에 성직자도 믿을건 못된다 이거죠..교회에 다니는 여자분들 조심합시다.
방심하는사이 언제 당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목사는 동생한테 피해보상하고 교도소로 들어갔대요. 나쁜놈 나중에 뒈져서 지옥에나 가라!!!

모두 그 목사가 죽어서 지옥가길 빌어주세요!

Comments

싸파 2005.03.01 00:20
ㅉㅉ 그런 헛소리는 하지 마세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욕먹는거에요 ㅡㅡ
흉신악살 2005.02.28 23:40
구라 맞구만...
야훼 2005.02.23 15:28
개구라네
엘로힘 2005.02.22 19:01
구라티 남 ㅡㅡ
부우애액 2005.02.21 20:45
저도 알려주세요 이번에 가서 자g를 끊어버리게
엘로힘 2005.02.21 16:04
사실인가요??;;;;;;  그거 만약 사실이라면 뉴스에 떳을텐데;;;
도대체 어느교회 목사새끼입니까? 정말 사실이라면 진짜 충격이네 ㅡㅡ;;
예전 그교회 이름이나 그 목사새끼 이름알면 알려주세요.
Holiday 2005.02.21 15:20
거련환웅씨는 그래도 아직 다니기는 다니시는군요......
웬만하면 그냥 바른 길로 오시지............
후니미니 2005.02.21 12:55
그러게요... 너무 심하네요...
신을부수는자 2005.02.21 11:53
그거 픽션이 아니고 진짜 있었던일? 걍 교회 가지를 말지...
나는높은자 2005.02.22 17:06
구라 같은데.. 너무 허접한 낚시질.. 진짜라면 이렇게 남 이야기 하듯 쓸 수가 없고, 중3이 목사를 그렇게 쉽게 끌고가서(잠들지 않은 목사를...) 두드려 패고 경찰에 넘겼다면 자신도 폭행죄로 끌려갈 뿐아니라  끝에 ㅋㅋㅋ 따위는 쓰지도 못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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