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84 방언? _방언을 하는것처럼 연기하는것이 여실히 드러난 창원시 OO들 교회 목사 댓글+9 아베나츠미 2005.04.29 2762 0
1483 미국으로 이민가 기독교에 빠져 무조건 하나님 덕이라 말하는 사촌 형. 댓글+5 천수경 2005.04.30 1758 0
1482 기독교에 별로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난 왜 안티를 하는 걸까... 댓글+4 인간 2005.05.04 1496 0
1481 교회다니기 싫습니다. 어떡게 해야될까요? 댓글+17 노루마 2005.05.01 3370 0
1480 학교앞에서전도한답시고떠드는 교회목사 할멈 댓글+4 anti-christ 2005.05.06 1505 0
1479 교회소음 댓글+7 낚수 2005.05.06 1737 0
1478 엽기적 그녀 1 1/2 댓글+1 화성첩자 2005.05.07 1310 0
1477 남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댓글+1 v비야v 2005.05.10 1498 0
1476 저 다시 기독인으로 돌아갑니다 ㅠ.ㅠ 댓글+13 래비 2005.05.07 3621 0
1475 UBF에 빠진 동생 어찌해야 할까요? 댓글+2 꺼져버려 2005.10.30 1537 0
1474 결국 대판 싸웠습니다.... 댓글+15 추운날 2005.05.08 3164 0
1473 미국인 오순절 교회목사와의 대화 댓글+3 무소 2005.05.08 1692 0
1472 어머니에게 치여사는 부녀;;; 댓글+6 한숨뿐 2005.05.08 1670 0
1471 오랜만에 싸이 방명록을 보니... 댓글+7 v비야v 2005.05.09 1977 0
1470 고민입니다...심각합니다... 댓글+4 혁군 2005.05.10 1572 0
1469 애국가와 찬송가 댓글+5 진영 2005.05.10 1690 0
1468 이런;; 제길 댓글+1 헤이즐넛 2005.05.11 1293 0
1467 귀신쫓는 교회.... ^^ 댓글+8 타키온 2005.05.11 2299 0
1466 기독교인으로서 한 마디.. 댓글+17 JwPhil 2005.05.11 4514 0
1465 나는 무신론자? 유신론자? 댓글+5 uzuin 2005.05.16 1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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