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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44	목사가 되겠다는 아들에게 해주었던 설교(?) 댓글+9개	거울	2005.01.26	2068	0
1543	그제 학교에서 하교하면서 댓글+7개	선량한학생	2006.09.24	2068	0
1542	존경하는 반기련 여러분..해박한 지식을 가지신분께 도움을 부탁합니다.. 댓글+6개	과연하늘은	2006.10.09	2068	0
1541	절실한 개독교 신자 친구이야기와 버스에서 만난 개독교인 이야기 댓글+3개	레옹아부지	2006.06.15	2065	0
1540	25년 세뇌 님을 위한글 댓글+1개	고타마	2007.01.21	2065	0
1539	어린시절 아이스크림 돈을 교회에다 바치고...	엘이이	2002.07.30	2061	1
1538	한동안 제쳐두던 경험담을 씁니다^^ 댓글+3개	모고링	2007.01.07	2061	0
1537	나 좀 도와줘여!!! 댓글+3개	빌어먹을개독	2007.03.14	2060	0
1536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6개	태원진	2004.05.24	2059	0
1535	목사님!. 제발 교회 좀 다니게 해주세요!. 댓글+7개	내똥을믿어라	2006.02.04	2059	0
1534	기독교인들..읽어주세요..	비탄이	2003.04.20	2057	2
1533	아래 설문조사 진지한 질문있습니다. 댓글+13개	불리비아	2006.01.20	2057	0
1532	내 인생 최대의 실수 댓글+8개	채우리	2005.04.03	2056	0
1531	오늘... 댓글+7개	천년제국	2006.09.24	2056	0
1530	[펌] 답답한 현실.....	쯧쯧쯧	2003.08.03	2055	0
1529	얼마전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말을 걸더군요 댓글+4개	한승태	2004.07.02	2055	0
1528	개독상무 그 끝은 어디인가? 댓글+4개	행복한세상	2006.12.29	2055	0
1527	네이버 토론장에서.. 추천 댓글+2개	광개토호태왕	2006.06.17	2053	0
1526	한 개독 동창의 뻔뻔함. 댓글+6개	이데아	2004.08.19	2052	0
1525	교회가 기업이 아니라는 개독교들아 보아라!! 댓글+6개	빈라덴한기총폭파	2006.05.25	2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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