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84 등쳐먹는 전도사... 댓글+6 행복한세상 2006.09.29 2098 0
1583 상쾌한 출근길을 망친 앵무새 한마리... 댓글+8 멍멍토낑 2006.09.28 2096 0
1582 천주교 신자입니다.:) 댓글+4 서강민 2004.05.02 2095 0
1581 내가 바라보는 교회의 모습.처절함. 댓글+8 반기독첩자 2005.02.09 2095 0
1580 (가입인사) 돈이 없어 아들을 유치원 못보내고 교회선교원에보냈다가 눈에서 눈물이 흘렀답니다 댓글+10 달빛파란 2005.01.25 2094 0
1579 버스에서 하차하는데 댓글+3 자물쇠 2006.05.01 2094 0
1578 교회에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댓글+4 무적의싱하형 2006.11.25 2094 0
1577 새로운 교회에 나갑니다. 댓글+14 kork 2006.01.22 2093 0
1576 교회보다 쎈 골프, 호랑이보다 센 곶감 댓글+7 스스로 2006.10.26 2092 0
1575 개독경이 뭐길래 우리사이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眞如 2002.07.30 2091 1
1574 나의 짧은 경험~~~ㅡ.ㅡ 댓글+2 타이슨 2007.02.09 2089 0
1573 걍 며칠전 얘기... 댓글+3 개고기만두 2007.03.11 2088 0
1572 약 2주전의 공포. 현재? 현재도 진행중... 댓글+9 오버로드。 2006.04.04 2087 0
1571 누나의 말.. 댓글+7 날자 2005.04.20 2086 0
1570 [고민]도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어제 여친이랑싸웠어요 댓글+11 악마가거부한마귀예수 2006.08.23 2085 0
1569 몇달전 지하철역에서 있었던일... 댓글+8 세상이란 2004.11.12 2084 0
1568 바이블이 사실이라는 강연을 듣고나서 ㅡ_ㅡ 댓글+7 나의세계 2005.11.29 2084 0
1567 장로님이신 아버님께서 하신말^^ 댓글+2 궁금해용 2006.05.01 2084 0
1566 Andrea이야기 2탄 //한의학은 마귀의 기술인가? 댓글+13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5.01.07 2083 0
1565 친구 어머님 장례식에서.. 댓글+7 나인 2005.09.02 20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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