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04 이런 싸이트가 있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댓글+10 ☆이성훈☆ 2004.08.20 2115 0
1603 [체험수기] 애새끼 교육 자알 시킨다....퉷~~~!!!!!!!!!!!!!! 댓글+8 쯧쯧쯧 2004.06.22 2115 0
1602 지리멸렬 댓글+5 지나가다가 2005.05.23 2114 0
1601 내가 말하는 개독학교의 짜증나는 것들. 나 아는 동생이 교회에서 카레먹다고 두드러기 난 일 댓글+5 교회싫어 2006.07.15 2114 0
1600 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3.25 2113 0
1599 전도쟁이 아줌마들은 알고보면 진짜 현실적인 사람이다. 댓글+4 안티기독교 2006.02.04 2112 0
1598 기독교 선생 염장지른 사건... ㅡㅡ; 댓글+5 Evilution 2004.05.17 2111 0
1597 13세 초딩의 경험담과 해결방안 댓글+10 성경은구라다 2006.04.04 2110 0
1596 평생 비 기독교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민성혁 2002.11.12 2108 2
1595 멋진 선생님 ㅋ 댓글+8 Belldandy 2006.12.16 2108 0
1594 그녀에게 쓰는 첫번째 이야기. 댓글+8 60억분의1 2006.12.10 2107 0
1593 며칠전에... 댓글+3 CANON060 2007.02.25 2107 0
1592 제가 개독을 떠나온 경위... 댓글+5 자일리톨123 2006.12.18 2106 0
1591 내가 본 기독교인=정신병자 댓글+5 스머프 2006.07.22 2104 0
1590 [인용] 새내기 아줌마의 고민과 웃기는 리플... 오디세이 2003.04.25 2103 2
1589 개독에서 조용히 나가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댓글+5 사는게다그렇지 2006.05.05 2103 0
1588 아..화나... 댓글+8 천년제국 2006.10.02 2103 0
1587 난 당했다! 목사한테..... 댓글+4 쎄레또레 2005.01.31 2102 0
1586 전도사들과의 한판승~ 댓글+5 토르 2005.02.05 2100 0
1585 전도전화를 말빨로제압하는법을 알려주세요 댓글+10 좋냐? 2004.08.30 20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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