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04 냐함..전 천주교 신자인데.. 댓글+5 감자맨 2004.05.06 2217 0
1703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 댓글+4 카카로트 2006.10.18 2216 0
1702 열받아요 댓글+16 단군의땅 2005.02.19 2214 0
1701 교회가는 즐거움. 댓글+4 전차부대장 2006.07.10 2214 0
1700 가난한 운동선수를 울렸던 교회. 댓글+4 60억분의1 2006.11.27 2213 0
1699 안티의 자식 댓글+11 가시 2005.04.26 2212 0
1698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댓글+6 기독교인이시러 2006.08.27 2212 0
1697 종교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댓글+9 럽럽베어 2006.04.08 2211 0
1696 여기 와서야 풀린 그때의 의문들.. 쩝 댓글+3 징고로 2006.05.25 2211 0
1695 나는 교회를 다녔던 시간이 너무 아깝다... 댓글+14 갓 뎀!! 2004.07.16 2208 0
1694 개독목사의 두얼굴 댓글+1 테러리스트 2007.01.21 2205 0
1693 기독교 여자와 사랑하시는 분들께.. 댓글+7 진짜꼬롬하네 2006.02.23 2204 0
1692 이혼불사 댓글+3 세상만사 2006.05.08 2204 0
1691 초보안티의 자유게시판 체험기 : 기독표 마약 중독자들의 완치를 비나리치며 댓글+4 어메나라 2004.04.11 2202 0
1690 ................재미교포사회의 단상.............. 댓글+10 텡그리 어희둥둥 2005.10.30 2201 0
1689 제가 개독교 싫어하게된 이유.... 댓글+10 야홰대갈통을부수자 2004.07.26 2200 0
1688 나는 사탄이었다 댓글+5 서동요 2004.01.23 2197 0
1687 (펌) 내가 교회를 떠난 이유 댓글+4 철수 jay 2006.05.24 2196 0
1686 저도한땐환자였습니다.........(펌) 댓글+1 어쩌라고 2003.03.11 2195 1
1685 목사가 밥벌어 먹기 힘들어도 매달릴만한 이유 !!!!!!!!!!!!!!!!!!!!!!!!!!!!!!! 댓글+5 안티기독교 2006.04.23 21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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