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수련회 가기도 싫었는데 가버렸습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저번에 수련회 가기도 싫었는데 가버렸습니다

초사이언 3 1,846 2005.08.22 16:21
전 기독교를  정말 싫어합니다 근대 엄마때문애 억지로다닙니다

수련회를갔습니다 정말재수없습니다 아침 9시부터 1시까지 있어야하구요

저그때면 탈진하거든요 정말재수없습니다 다른사람들은 개인활동하는대

전개인활동못하게합니다 재수없습니다  흰돌산인가 개돌산인가 거기같다왔는 대 재섭슴

교회에다 핵날려주고싶음

Comments

kimk1717 2005.08.24 22:21
믿음은 강요로써 되는게 아니랍니다. 학생어머니도 그 교회목사도 이나라교회도 참으로 딱하고 우둔한것 같습니다. 강요가 오히려 교회에 반감을 갖게하고 오히려 어린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다섯줄 글에 교회 재수없다는말이 세번이나 나오다니 얼마나 광신짓거리가 이 사회에 부조리를 만드는지... 그들은 눈도 귀도 마음도 없나봅니다.
어린마음에 얼마나 싫었으면 저 소리가 나왔을까요?
seiya13 2005.08.24 09:30
그럼 안간다고 한번 땡각부려보시는 것도 나름대로 한방법...
A『Fallen』El 2005.08.24 20:23
아 흰돌산~~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04 13년만에 찾은 나자신 댓글+5 이승훈 2004.07.29 2010 0
1703 종교단체와 청소년 댓글+3 옵져버 2006.08.04 2010 0
1702 저희 삼촌이야기... 댓글+2 시니짱 2004.07.18 2011 0
1701 악의보다는 선의가 사람을 더 괴롭게 한다는 것이 슬프다. 댓글+4 Lucifer 2005.04.28 2011 0
1700 [경험담] 안티가 된이유 (by 한잔) 오디세이 2003.02.18 2015 1
1699 교회 안의 사기. 댓글+3 반기독첩자 2005.03.09 2015 0
1698 개신교 정신차려라 댓글+4 정신차려라 2005.02.02 2016 0
1697 졌습니다... 개독교 만세... 댓글+2 예수는위인일뿐 2005.03.17 2017 0
1696 진실을 찾고자... 댓글+2 tohaveand 2004.11.08 2020 0
1695 나라경제를 좀 먹는 종교 댓글+4 faust 2004.12.26 2020 0
1694 5년전에 더러운 경험담. 댓글+3 바람꽃 2006.03.07 2020 0
1693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기까지... 댓글+2 대화의단절 2005.06.22 2022 0
1692 결론. 교회는 놀러가는 곳이다!! 댓글+6 반기독첩자 2005.02.15 2023 0
1691 참내........드러버. 댓글+7 쥐뿔! 2004.07.22 2024 0
1690 아랫글 올린 신입 올트라라고합니다. 댓글+3 울트라 2006.05.10 2024 0
1689 중학교때 오도가 생각나네요... 댓글+2 흐프프 2004.08.10 2025 0
1688 <새포도주> 찌라시 댓글+1 어메나라 2004.03.30 2026 0
1687 나의 간증 - 1 댓글+4 shaind 2005.06.08 2027 0
1686 미션스쿨다니는데요 댓글+2 이영수 2005.08.25 2027 0
1685 난 이래서 종교가 싫다! 댓글+4 perfectNonsence 2005.05.26 2028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77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24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7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