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3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04 아까 썼던글 여기 다시올립니다 댓글+6 쥴리얀 2006.11.13 2176 0
1603 내가 말하는 개독학교의 짜증나는 것들. 나 아는 동생이 교회에서 카레먹다고 두드러기 난 일 댓글+5 교회싫어 2006.07.15 2173 0
1602 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3.25 2170 0
1601 걍 며칠전 얘기... 댓글+3 개고기만두 2007.03.11 2170 0
1600 오늘밤 좋은인연 원하는 오빠만요 ^^ 유진이 2012.11.23 2170 1
1599 교회에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 댓글+4 무적의싱하형 2006.11.25 2169 0
1598 나는 왜 더이상 기독교인이 아닌가? 켄달 홉스 - 3부 인류애 2003.07.14 2168 0
1597 정말 기독교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댓글+5 서한길 2005.06.02 2166 0
1596 돈은 기독의 힘! 댓글+5 난설 2006.08.25 2166 0
1595 어린시절 아이스크림 돈을 교회에다 바치고... 엘이이 2002.07.30 2165 1
1594 아이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알아보면서.. 댓글+12 감자아빠 2006.02.02 2165 0
1593 나 너 몰라, 넌 우리 교회에 안 나오니까 너 같은 거 나 몰라. 댓글+10 한주엽 2005.02.06 2164 0
1592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2> 댓글+11 사악한개신교 2005.06.06 2164 0
1591 제가 개독을 떠나온 경위... 댓글+5 자일리톨123 2006.12.18 2164 0
1590 [체험] 교회참관기 II (by 오디세이) 오디세이 2002.08.07 2163 0
1589 목사가생활보호대상자 댓글+15 교회의 피해자 2004.12.03 2163 0
1588 하나님, 예수님도 허락하지 않은 사랑 <3> 댓글+12 사악한개신교 2005.06.07 2162 0
1587 아..화나... 댓글+8 천년제국 2006.10.02 2162 0
1586 나 좀 도와줘여!!! 댓글+3 빌어먹을개독 2007.03.14 2162 0
1585 13세 초딩의 경험담과 해결방안 댓글+10 성경은구라다 2006.04.04 2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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