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이라면서 자기를 안믿는다는 이유로
지옥보낸단다.
사랑의 종교라면서 자기를 믿지 않으면 돌로 때려 죽이란다.
살기힘들다며 자식을 한강에 빠트려 죽인 아버지가 하는말.
기독교는자살을 하면 안되고 회계를 하면 야훼가 용서 해준단다.
자기 자식을 죽여도 용서가 되는 종교,,그래서 개독교가 도둑놈들이 많은가보다,
죽을때 회계하면 천국가니깐...
자기가 멋대로 만들어 놓고 일말의 책임도 없이 자기 말을 안들었다고
에덴에서 쫓아내고 원죄를 쥐어저서 고통을준단다.
이런 무책임의 창조주가 어디있는가...
창조주가 사실이라할찌라도
타도의 대상이 아닌가.일말의 첵임도 없는가?
지하철타고 가는데 자기말을 안듣는다고 하니깐 마귀란다.
지옥에 가란다.
에잇짜증나...
ㅉ ㅉ ...개독놈들...
그리고 야훼란 놈은 사랑과 거리가 먼 잡신이죠.. 지가 쳐만들어놓고 다 말
살시키는 야훼도 같이 박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