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이렇게 욕먹을짓 하는 종교 첨봣다...
내가 교회 안나오니까 아까워?
내가 교회 나올때까지 올거야?
이거 실화 입니다.
제가 집에 있을때 일입니다.
교회 안다닌지 한 1년 됬죠.....
교회 다닐때도 그다지 착실한 신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싫어햇죠....
(부모님이 강제로 보낸 교회니)
그래서 몇달 안오니까 이젠 방문 까지 하더군요... ㄱ-
교회선생님:너왜 교회안와? 예수님이 기다리셔...
나:아예....
교회선생님:니가 교회안와서 예수님이 싫어 하시잖어...
나:아....뭐.
(그당시로서는 딱잘라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선생님:다음주에 교회 안오면 너 끌고 갈거야!
나:(아뭐야 이거 껒여....)
나:그냥 가시죠.....
뭐 대강 이런 식으로 끝냈습니다.
그렇게 붙잡고 싶나?
아진짜 뭐이거 집만 아니면 쳐죽일뻔 했습니다.
그렇게 신자읽기가 싫은가?
제발 오지좀 마라 기독...
짜증나 죽겠으니까..
다음에 오면 진짜 쳐죽일수도 있으니까...
내가 믿기 싫은데 뭔 참견이야?
아 그리고 저도 안티 기독입니다.
사악하고 흉악하기 짝이 없는 씨발 개좇같은 새끼죠.. 완전히 개독.. 역겨워...
오직 돈만 밝히는 목사만 있을뿐....
목사가 돈 주고 산 자격증이냐?? 오직 돈만 밝혀??ㅋㅋ 교회나와서 목사님들 한테 물어볼까??
돈 밝히고 돈다가지고 가냐고?? 당신들이 아는 그런 지식 다 쓸모없는 지식인거 아냐????
함부로 우리 예수님 뒷담까지마라-- 내가 오히려 더 기분이 드러워 질란다 그리고 종말이 곧 가까이 왔으니깐 예수님한테 회개해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앗으니깐 예수님은 당신네들을 사랑하니깐
관용이 업서....... 예수의 존재에 대해서는 부정하지는 안겠어 그런데 그분이 그렇게 대단하시다면
이기적이고 독단적이고 신이내린 십계명을 밥먹듯이 어기고 신의 말씀을 왜곡한 너희들과 진정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도 못구별할까? 그리고 종말......... 그래..... 누구나 천당에 가고싶어 하지 하지만 천국으로가는 진정한 길은 이런 엿같은 광적인게 아닌 선행을 꾸준히 하는게 더 나은거 같아....
당장 지구 밖으로 나가.